“대리기사 실랑이” 임성근, 해명 빙자 ‘남 탓’으로 일단락[김원희의 업앤다운] 작성일 01-2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kPEx4q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f48fdab8a8a85e21bd8c0e9d5015e7103012adfc5378a3a18c809ac777ac1" dmcf-pid="7HEQDM8B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에 출연한 임성근 조리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khan/20260121152306523ooqf.png" data-org-width="500" dmcf-mid="3AxvzyhD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khan/20260121152306523ooq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에 출연한 임성근 조리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9ca7884e6f8d52c943594b19b6cbcdcb77642697ba60223037e7ad9bb5cc5d" dmcf-pid="zXDxwR6bJy" dmcf-ptype="general">임성근 셰프가 방송 활동 중단을 알리며 논란도 일단락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ffde10385939b9694a13cedf69dfe7b8eaf5c83df46092eb08307177c16ceb9c" dmcf-pid="qZwMrePKnT" dmcf-ptype="general">일요신문은 21일 임성근과 단독 인터뷰를 통해 앞서 불거진 음주운전 전력 고백 논란에 대한 그의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4836adbd7c5b204d9c6c50c68ed08d1459d93e3598f1cde03d1247283422f7e" dmcf-pid="B5rRmdQ9Mv" dmcf-ptype="general">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 술을 마시고 시동을 걸어놓고 차에서 자가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고백했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 몰이 중이던 터라, 해당 영상은 급속히 퍼지며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b8541b1ad1b5a74ba75788cf7e3a1b7e2cdde64f8a1c5f4d18c40e83b222f7e5" dmcf-pid="be7vzyhDdS" dmcf-ptype="general">이에 임성근은 자필 사과문까지 공개했지만, 그가 밝힌 것과 달리 음주운전 전력이 총 4차례였으며, 일부는 실제로 주행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범죄 사실을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졌다. 임성근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중이던 1999년에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 후 기소돼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고 37일간 구금됐으며, 이후 2009년과 201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2020년에는 음주 상태로 운전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등을 명령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5523673fca685edcbbfa6f48dd842ed5e1130d310815723eb9dc83f1944046" dmcf-pid="KdzTqWlw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적발 이력을 고백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임짱TV’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khan/20260121152307038qeko.png" data-org-width="408" dmcf-mid="0oLZf1Gh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khan/20260121152307038qek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적발 이력을 고백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임짱TV’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7a25bfad6075436d768c19b4a3826de43b620857ca1f8dfc98a6de34093ef2" dmcf-pid="9JqyBYSrdh" dmcf-ptype="general">특히 일요신문 측이 “17일 기자 통화 후 18일 영상을 올렸다. 취재가 시작되자 자발적 사과 형식을 빌려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함으로써, 음주운전 사실을 전략적으로 미리 고백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50095608f0f104ba281c8765bbe69fd642c946d46d1b3cb2ec8b71e0a07cec3" dmcf-pid="2iBWbGvmnC" dmcf-ptype="general">이에 임성근은 원래 예고했던 2차 사과 영상 대신 먼저 인터뷰를 통해 과거 범죄 전력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9a5fa4abd5ab8ebb546926673fee6f5517c5a115b9da71f4aa1b3d556c6589d" dmcf-pid="VnbYKHTsiI" dmcf-ptype="general">▲ 보도 전에 선수를 쳤다는 의혹에는 “미리 찍어둔 영상을 18일에 올라가도록 예약해뒀던 거다. (자백 콘텐츠를)기획한 게 아니라 그저 요리 영상 찍은 후 넋두리처럼 이야기한 것”이라고, ▲ ‘음주 후 차 시동만 켜놓고 잤다’고 했던 것에는 “2017년과 2020년 적발 시 대리기사님과 실랑이가 생겼다”는 사정을, 새롭게 알려진 1999년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서는 “IMF 시절 아내와 2평짜리 도시락 가게를 했는데, 갑자기 배달이 펑크 나면서 오토바이를 탈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a5dd23778ba14d3c391944926ac389f29f86165777709641ad0cb731b4b6fe" dmcf-pid="fLKG9XyOMO" dmcf-ptype="general">또 ▲ 1998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서는 “이건 음주운전은 아니고, 주차 관련으로 시비가 붙어서 쌍방 상해(혹은 쌍방 폭행)”사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df6e381d432525c153e25d67cc36531a38fa951876705f4796c89da08a89fa" dmcf-pid="4o9H2ZWI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성근의 자필 사과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khan/20260121152308465kqom.jpg" data-org-width="530" dmcf-mid="pPJqibu5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khan/20260121152308465kq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성근의 자필 사과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9ae0051b82ca01bd9a9d1a95121a9ccfa86422049d535244bb9d61899282ba" dmcf-pid="8g2XV5YCMm" dmcf-ptype="general">논란이 불거진 후 온라인상에 제기된 ▲ 업계 내 갑질 등 의혹에는 “정말 아니다. 몇 년 전에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으로 제품을 생산했지만, 직접 공장에 갈 이유가 없었다. 최근엔 자체 제조, 생산한다”고 말했으며, ▲ ‘여자 문제도 있다’는 댓글도 “가짜뉴스”라며 “저와 함께 일한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891dbea440dd8214dc4e1658e80bd55e1f996a9048d621ee5a1e7cfa1acd0c54" dmcf-pid="6aVZf1Gher"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임성근은 방송 활동 중단을 알렸다. 그는 ‘흑백요리사2’의 인기를 업고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으며, 이후로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아는 형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웹예능 ‘살롱드립’ 등 여러 예능 출연을 예고했던 바다. 그러나 ‘전지적 참견 시점’과 ‘살롱드립’은 녹화분을 폐기했고, 다른 프로그램들도 출연을 취소했다.</p> <p contents-hash="c5f728a0410feaf469030c6ff29c4824bfbbdcafead7022ef7bc317a6f1d87c4" dmcf-pid="PNf54tHlew" dmcf-ptype="general">다만, 본업인 조리사와 유튜브 채널 운영은 이어간다. “유튜브는 개설 초기부터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레시피를 드리는 재능기부의 일환이었기 때문에 계속할 것”이라며 “파주시에 준비하고 있는 음식점도 제 원래 일”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51f569d9d20f3d2094d292fb267348b9f3379384e69c722861651ecfe05ec6" dmcf-pid="Qj418FXS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khan/20260121152309001ngik.jpg" data-org-width="780" dmcf-mid="UYxpMuFY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khan/20260121152309001ng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34d12a62d47f2aa1664f400257cfdd8d6b0c3672232069b0e8b0fc3117b720" dmcf-pid="xA8t63ZvnE" dmcf-ptype="general">이렇듯 공식적으로 미디어 노출 중단 계획을 알리면서, 관련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사회 정서상 유명인의 음주운전에 잣대가 엄격하긴 하지만, 이미 법적인 처벌이 모두 끝난 사항인 데다 임성근의 주업이 방송 활동이 아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7d5d63564bc0851f1e0e8dfb16801df2d52b51a5b9ccf863d8cb5cab05dae3b" dmcf-pid="yUloSaiPnk" dmcf-ptype="general">그러나 결국 해명을 빙자한 남 탓으로 논란을 매듭지은 태도는 몹시 아쉽다.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음주운전에 사정이 있었다는 점을 알리고 싶은 듯했으나,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말이 떠오를 뿐이다. 음주운전은 자신의 선택이었고, 그나마도 이해를 얻거나 동정을 살만한 사정이 있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p> <p contents-hash="568eb526812c9a093835ba539d5f11a7b3742e1c9d6f9659ebfa06a8c0ce5106" dmcf-pid="WuSgvNnQRc" dmcf-ptype="general">방송 활동 중단도 대단히 큰 결심이거나 양심적 선택이 아니라, 이미 방송가에서 줄줄이 손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본인이 원한다고 해도 출연이 불가능하다.</p> <p contents-hash="028ef50d7f51cb6b03fb188e7a52fe1accff046985b352c1c87c8a92097823ac" dmcf-pid="YXDxwR6biA" dmcf-ptype="general">승부에 연연하고 경쟁에 지치기보다 요리와 경연 자체를 즐기던 모습이 유쾌한 매력으로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을 받았던 ‘임짱’이었으나, 그 마지막이 구질구질하게 얼룩져 안타까울 따름이다.</p> <p contents-hash="e62a3da0a0c01a34dfb765833582364a55e6940d70ec1fb6084655d51e60c17a" dmcf-pid="GZwMrePKRj"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년 "韓 콘텐츠 투자 안 줄여,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 될 것"[종합] 01-21 다음 '19살 차' 류시원 아내, "과거 이혼 기사 탓 母 반대 심해"…직접 해명 ('조선의 사랑꾼')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