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해진 "한국은행 데이터는 국가 자산⋯韓 금융 인텔리전스 향상 기대" 작성일 01-21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일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인공지능 전환(AX) 콘퍼런스<br>보안·신뢰가 핵심인 중앙은행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생성형 AI 'BOKI'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Lzf1GhSa"> <p contents-hash="100f48b7050c5cdf8a280b5f79371c555379ed9a38b1e8ff68fbefaae164b3a7" dmcf-pid="zJoq4tHlWg"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21일 "인공지능(AI) 시대에 기관과 기업에 필요한 건 이종적인 것과 성공적인 협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유연한 DNA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한국은행과의 이번 프로젝트가 공공과 민간이 만들어가는 AI 시대의 협력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73b7a777cc177452eb840fd65de24795301e6182a302541923c0ea56a0022" dmcf-pid="qigB8FXS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1.21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inews24/20260121151015661cgkx.jpg" data-org-width="1279" dmcf-mid="utpsTjLx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inews24/20260121151015661cg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1.21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c2a5101b109d681e911d435df5435519111d014ad415252df6a132c85293ab" dmcf-pid="Bnab63ZvyL" dmcf-ptype="general">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인공지능 전환(AX) 콘퍼런스에서 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협력은 한국은행이 AI를 도입할 때 '무엇을 우선 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한국은행과 네이버는 AI 시대에 필요한 공공 혁신과 이를 위한 AI의 역할이 무엇일지, 함께 철학과 기준을 맞춰가며 협력해 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23d1ff43211aefde26c7a3bebf301e22cc48216874d075cce174b927a8d4450" dmcf-pid="bLNKP05TCn"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한국은행은 금융·경제 분야에 특화된 전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BOKI(보키·Bank Of Korea Intelligence)를 구축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BOKI는 보안과 신뢰가 핵심인 중앙은행 환경에 맞춰 민관 협력으로 구현된 전용 AI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280573ad59318de6e5a986931456d155f7fcf5ffeeefaff815f1a5d493707d53" dmcf-pid="KacVMuFYTi" dmcf-ptype="general">이는 외부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된 한국은행 내부망인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 구축돼 데이터 유출 우려를 차단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폐쇄망 내에서 AI 학습과 추론이 완결되도록 설계해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가 핵심 기관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하고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3e5ae8f9a52b6868a51508d1b27626fd3ae4965b80396f7e24fbff14aa514861" dmcf-pid="9NkfR73GyJ"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그간 한국은행의 다양한 활동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국책은행이 확보할 수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었다"며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공공에 투명하게 공개해 정책을 추진해 가는 점이 선진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eb8b6de2718f2c6da2336c4691773ee1260d9440fcb4bddf8effc3b016b098c" dmcf-pid="2jE4ez0HTd" dmcf-ptype="general">이어 "양측은 스마트한 통화 정책과 금융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은행의 데이터가 국가의 중대한 전략 자산이라는 공감대 아래 기술의 속도 뿐만 아니라 신뢰와 안정성을 우선에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이를 통해 국가의 금융 인텔리전스(지능)를 한 단계 올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d2243ff1efe584d72e849ce75f9588d3acd94c5db37055e2f518ac67019188" dmcf-pid="VAD8dqpXye"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와 초거대언어모델(LLM) 등 AI 플랫폼 기반과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한국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금융·경제 업무에 특화된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한다. 향후 양측은 한국은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학습과 튜닝을 진행하며 금융·경제 특화 모델로써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ce08fc11c6f5e58d6e3e674a6e875bc76936ec2fc508fef738bdab709647edd" dmcf-pid="fcw6JBUZyR" dmcf-ptype="general">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중앙은행 전용 AI를 만들고 업무에 적용하는 사례는 세계 최초"라며 "회사는 앞으로도 공공과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의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address contents-hash="a940e6909029f8bb918504f8bb9704103b2bb0c9b3e923fa6bdffc220c4fb903" dmcf-pid="4krPibu5hM"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span>(2yclever@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맥스티베로, 근로복지공단 대국민 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01-21 다음 어도비, 프리미어에 AI 본격 탑재···영상 편집 무엇이 달라지나?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