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학 챔피언, 최고 권위 마스터스 출전 자격 포기하고 LIV골프행 작성일 01-21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21/0003691161_001_2026012115171154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NCAA 남자 골프 챔피언 마이클 라사소. 페블비치=AP 뉴시스 </em></span>미국대학골프 챔피언이 ‘그린재킷’(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재킷)을 입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 골프에 합류했다. <br><br>LIV 골프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 골프 2025시즌 랭킹 1위 마이클 라사소(22·미시시피대)가 필 미커슨(56)이 이끄는 하이플라이어스 골프 클럽에 합류한다고 21일 발표했다. <br><br>LIV 프로행을 택하면서 라사소는 NCAA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올해 마스터스 아마추어 선수자격 참가권을 날리게 됐다. <br><br>마스터스는 골프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은 이 대회 기간을 제외하고는 약 300명으로 추정되는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br><br>NCAA 챔피언의 LIV행은 2021년 우승자 터크 페티트(28) 이후 라사소가 두 번째다. 페티트는 LIV 출범 첫해였던 2022시즌을 함께한 LIV 개국 공신이다.<br><br>라사소는 지난 시즌 남자골프 개인전에서 우승했고 미시시피대를 단체전 준결승까지 이끌며 활약했다. 또 남자 아마추어 대항전인 워커컵에서는 미국 대표로 뛰기도 했다. <br><br>다만 미국남자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는 지난해 총 6번 출전했으나 그중 5번 컷 탈락했다. 유일하게 컷 통과한 3M 오픈에서는 11언더파로 공동 44위를 했다.<br><br>라사소는 “골프 역사에서 큰 업적을 남긴 훌륭한 선수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LIV 골프는 팀 단위로 활동하면서 최고 수준의 골퍼들과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줬다”고 LIV행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br><br>LIV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PGA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 이번 비시즌에만 안병훈, 토마스 데트리(벨기에), 빅토르 페레즈(프랑스), 엘비스 스마일리(호주), 로리 캔터(잉글랜드), 루이스 마사베우(스페인) 등이 LIV에 합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파격' 동계올림픽 성화대 공개… "다빈치의 매듭을 품다" 01-21 다음 임성근 '전과 5범' 논란에 넷플릭스도 곤란…또 고개 든 일반인 출연자 검증 문제 [ST이슈]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