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中 지커 플래그십 SUV 뚫었다 '차량용 OLED 3종 공급' 작성일 01-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VGqWlwO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dd54c2b8b8a41181fe945fb33d26c4991eff91197375c8ec10a230bdbf0622" dmcf-pid="fMN9ibu5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디스플레이의 17형 RSE 디스플레이와 16형 CID, PID가 탑재된 지커 9X 내부 모습.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etimesi/20260121145336469djsq.jpg" data-org-width="700" dmcf-mid="2ffHBYSr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etimesi/20260121145336469dj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디스플레이의 17형 RSE 디스플레이와 16형 CID, PID가 탑재된 지커 9X 내부 모습.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e0bc4d13cc60cf9de7df3084ae626c3abf3d7eb1d8430c204fcb7e61eb133b" dmcf-pid="4Rj2nK71rR"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지커의 최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공급한다. 유럽 완성차 시장에서 고급 차량을 적극 공략해온 데 이어 중국까지 저변을 확대했다.</p> <p contents-hash="2e03ae16240c785a2b6b98591e77fb67af54abac6f1fa9181e7ad81c34dd4eb7" dmcf-pid="8eAVL9ztwM"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럭셔리 프리미엄 SUV 지커 9X 모델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16형 중앙정보디스플레이(CID)와 조수석 정보디스플레이(PID), 17형 후석 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공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91ccc29f981fca44beb967071317071e0f8517bb214f8b655de03fcc973c4d6" dmcf-pid="6dcfo2qFEx" dmcf-ptype="general">지커는 중국 지리그룹 주력 완성차 업체인 '지리'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다. 9X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연속 중국 내 50만위안(약 1억원)급 대형 SUV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한 6인승 차량이다.</p> <p contents-hash="b84dd18c6d262b346a5b0223cce5ac2b49b298d5fca6e0c04555f2de7b4e3093" dmcf-pid="PJk4gVB3sQ" dmcf-ptype="general">16형 CID, PID는 나란히 배치, 마치 하나의 패널처럼 대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OLED 특유 얇은 베젤, 트루 블랙의 화질을 체험할 수 있고, 취향이나 필요에 따라 각각 독립적인 화면으로 활용 가능하다.</p> <p contents-hash="39fbb252a9267d6f2afe7c12930ebcea4c52f9c80d5e8bd4d25872d36f53f074" dmcf-pid="QiE8afb0sP" dmcf-ptype="general">차량 천장에 달린 17형 RSE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지커가 공동 개발한 '윙 스타일 스크린'이 적용됐다. 차량 내부 좌우측에 달린 레일을 통해 스크린 위치를 2열과 3열 사이 최대 88㎝ 이동할 수 있다. 기존에 고정형 RSE 디스플레이가 3열에서 잘 보이지 않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서 뒷좌석 디스플레이 경험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93fca5d4751cf3dcba3022151494ad689ad035973bd649b2657a656e8eed946c" dmcf-pid="xnD6N4KpD6"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유럽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차량 OLED를 공급해왔다. 주요 고객사로는 아우디와 BMW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와 페라리 차세대 모델에 OLED 공급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6954a2c1c25526a1f360f6c4d585348d713e488ff3fc206d2cb1aa59d26d36eb" dmcf-pid="y5qS0hmjw8"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 공략 행보가 최근에는 중국까지 타깃을 넓히는 모습이다. 지커와 리오토 등 거래선을 추가 확보하면서부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4년 지커 다목적차량(MPV) 009 모델에 OLED를 처음 공급하며 거래를 텄는데, 이번에 SUV까지 확대하게 됐다.</p> <p contents-hash="0f7d4946591a5c7a9f11599ae7916de4122c31f4f849c044a0a2527cf9e14bad" dmcf-pid="W1BvplsAD4"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차량 디스플레이에서 OLED 비중은 지난해 6.1%에 불과했지만 2030년에는 20.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차량용 OLED 매출은 8억6017만달러(약 1조2644억원)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중 67.1%인 5억7715만달러(약 8484억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cb446798dfbf0526d5cda5296ed94fdeef70f7443134e9a8c9f8bb427fa7d47" dmcf-pid="YtbTUSOcIf" dmcf-ptype="general">최용석 삼성디스플레이 오토영업담당 상무는 “향후에도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 고성능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차량용 OLED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5689222a22371d3dd64f99d4036f8a5de53df92519f6cdad224eaebe0813d4" dmcf-pid="GFKyuvIkEV"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트2, ‘혼돈의 광야’ 신규 시즌 업데이트 01-21 다음 쿠키런, 북미 최대 팬덤 축제 '애니메 임펄스 LA' 접수…이틀간 1만명 몰렸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