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한 영웅' 이창수 전 유도 국가대표 코치 별세 작성일 01-2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1/NISI20260121_0002045586_web_20260121144220_2026012114502206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이창수 전 유도 국가대표 코치, 58세 나이로 별세. (사진=대한유도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북한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귀순 후 한국 유도 발전을 위해 힘썼던 이창수 전 유도 국가대표팀 코치가 지난 2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br><br>이 전 코치는 북한 대표 시절 1986 세계 주니어 유도선수권대회 동메달, 1989 세계 유도선수권대회 동메달(이상 71㎏),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 은메달(78㎏) 등 8년간 총 17개 메달을 땄다.<br><br>그러나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정훈에게 패배, 귀국 후 탄광으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하는 등 고초를 겪었다.<br><br>이듬해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 중 독일에서 탈북한 이 전 코치는 한국에 귀순, 한국마사회 코치와 국가대표팀 코치 등을 맡아 후배를 양성했다.<br><br>이 전 코치의 빈소는 경기 군포시의 원광대 산본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차려졌다.<br><br>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올림픽 성화대 공개...다빈치 작품 연상 기존과 달라 인상적 01-21 다음 문체부,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중장기 발전 방안 논의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