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전 27연승' 日 이노우에, WBC 올해의 복서에 선정 작성일 01-21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인 통산 세 번째 'WBC 올해의 파이터' 영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1/0008726451_001_20260121143712384.jpg" alt="" /><em class="img_desc">이노우에 나오야가 2025년 최고의 복서로 선정됐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타이틀전 27연승을 거둔 일본 '복싱 영웅' 이노우에 나오야가 2025년 최고의 복서로 뽑혔다.<br><br>세계복싱평의회(WBC)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노우에가 올해의 파이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br><br>이로써 이노우에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WBC 선정 올해의 파이터를 수상했다.<br><br>WBC는 이노우에에 대해 "이노우에는 지난해 새 역사를 쓰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해 네 차례 대결을 펼쳤는데, (경기를 많이 치르지 않는) 다른 챔피언과 비교하면 놀라운 횟수"라고 호평했다.<br><br>별병 '몬스터'로 불리는 이노우에는 WBC, 세계복싱협회(WBA), 국제복싱연맹(IBF), 세계복싱기구(WBO) 등 복싱 4대 기구 타이틀을 거머쥐고 4체급을 석권하는 등 복싱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br><br>이노우에는 지난해 1월 슈퍼밴텀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김예준을 상대로 4라운드 KO 승리를 거뒀다.<br><br>이후 5월 라몬 카르데나스(미국), 9월 무로존 아크마달리에프(우즈베키스탄), 12월 알란 다비드 피카소(멕시코)를 차례로 꺾고 프로 통산 전적 32전 32승(27KO)이라는 경이로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br><br>특히 세계 타이틀전 27연승을 달성, 복싱계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조 루이스가 작성했던 기존 26연승 기록을 넘어 이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인간 대체 말고, 인간 돕는 AI”… 구글·오픈AI·xAI 에이스 뭉쳤다 01-21 다음 ‘UFC 대표 악동 vs 맥그리거’ 백악관 매치설, 화이트 회장이 직접 밝혔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