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대표 악동 vs 맥그리거’ 백악관 매치설, 화이트 회장이 직접 밝혔다 작성일 01-2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1/0003489879_001_20260121143715830.png" alt="" /><em class="img_desc">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호르헤 마스비달(오른쪽). 사진=마스비달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1/0003489879_002_20260121143715879.pn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왼쪽)와 호르헤 마스비달. 사진=ESPN MMA</em></span><br>‘UFC 악동’으로 유명한 호르헤 마스비달(미국)이 옥타곤에 복귀한다는 주장이 최근 불거졌다. 그러나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고개를 저었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정키는 21일(한국시간) “화이트 회장이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마스비달의 경기가 열릴 수 있다는 소문에 단호히 부인했다”고 전했다.<br><br>마스비달은 UFC 웰터급(77.1kg)에서 활약하던 파이터다. 그는 2023년 4월 길버트 번즈(브라질)에게 패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br><br>그러나 UFC가 오는 6월 15일 백악관에서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마스비달이 출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애초 맥그리거가 마이클 챈들러(미국)와 붙을 수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갑자기 마스비달과 강력히 연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1/0003489879_003_20260121143715943.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사진=UFC</em></span><br>이를 잘 아는 화이트 회장은 최근 미국 매체 TMZ와 인터뷰에서 “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문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다”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MMA 세계의 이야기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소식을 들었냐’고 묻는데, 아니다. 인터넷에서 우리 스포츠에 관해 나오는 거의 모든 정보는 틀렸다. 전부 다 틀렸다”고 강하게 말했다.<br><br>이외에도 백악관 대회에서 존 존스(미국)가 복귀할 수 있고, 여러 매치가 이 대회를 장식할 것으로 벌써 소문이 돌고 있다.<br><br>하지만 화이트 회장은 “보통 매주 화요일에 매치 메이킹 회의를 하는데, 이번에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모두 매치 메이킹을 할 예정”이라며 “UFC 324(1월 25일)가 끝나는 대로 대진표를 확정할 것이다. 2월 둘째 주쯤이면 모든 걸 확정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게 완벽하게 준비될 것”이라고 전했다.<br><br>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UFC 백악관 대회를 언급하면서 “8~9개의 타이틀전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UFC 백악관 대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인 2026년 7월 4일을 기념하기 위한 대회로 여겨진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타이틀전 27연승' 日 이노우에, WBC 올해의 복서에 선정 01-21 다음 스포츠 문화 관광 전문방송 STN방송–㈜골드그램, AI 기반 공공·지역 미디어 협력 본격화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