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최초 영예’ 김가영,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작성일 01-2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1/0005625093_001_20260121143609117.jpg" alt="" /><em class="img_desc"> ‘당구여제’ 김가영이 20일 당구선수로는 최초로 한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포켓볼과 3쿠션 최정상급 선수 활약,<br>LPBA 38연승, 8대회 연속 정상<br>당구 대중화 기여 인정받아,<br>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서 시상식</div><br><br>‘당구여제’ 김가영이 당구선수로는 최초로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됐다.<br><br>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LPBA 김가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br><br>윤곡상 조직위 측은 “한계에 부딪혀 좌절하는 대한민국의 많은 여성 체육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의 강력한 메시지가 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김가영이 당구 종목이 대중 스포츠로 도약하는 데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했다.<br><br>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며 김가영을 비롯해 반효진(사격·최우수상) 문수아(수영) 김태희(육상·이상 우수상) 박정은(농구·지도자상) 박주희(수영·공로상) 등이 수상한다.<br><br>중학교 2학년 때 포켓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김가영은 여자 포켓볼 1세대 선수로 세계선수권(2004, 2006, 2012년) 3회 우승, 두 차례 아시안게임 은메달(2006, 2010년) 등 최정상급 포켓볼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포켓볼 역사상 최초로 세계 포켓볼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기도 했다.<br><br>2019년 프로당구 출범과 함께 LPBA에 도전장을 던진 김가영은 여자당구의 대표적인 선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24/25시즌에는 38연승으로 7개 투어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br><br>올시즌에도 김가영의 활약은 개인투어와 팀리그 모두 빛났다. 김가영은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을 포함해 시즌 3승을 추가하며 LPBA 최다 우승 기록인 17승을 거뒀다. 또한 팀리그 1라운드에서 소속팀 하나카드의 우승을 이끌며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br><br>한편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故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 올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으로 한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 체육인에게 수여하고 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딥페이크 아닌 AI는 안보이는 워터마크 허용... “AI기본법, 진흥 기반 조성” 01-21 다음 Back on track, Shin Ji-a aims to deliver 'emotional' Beijing performance in Olympics tuneup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