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여건 허락된다면 올림픽 유치 적극 나설 것” 작성일 01-21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21/0003050735_001_20260121141308074.pn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유치 의지를 나타낸 이재명 대통령. ⓒ 연합뉴스</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유치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br><br>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가능하면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며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올해 이탈리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한국은 이미 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경험이 있다. 앞으로 한국이 다시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탈리아도 이번이 세 번째 개최로 알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이 국제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스포츠 강국으로 성장했다"고 언급했다.<br><br>이어 "국제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국가 위상 제고,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여건이 허락된다면 올림픽 유치 추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전 세계 화합의 장인 올림픽은 국가 및 도시 홍보에 큰 도움이 되지만 막대한 비용이 발생해 양날의 검으로 불린다. 따라서 하, 동계 올림픽을 수차례 유치한 국가들은 선진국들이 주를 이뤘다.<br><br>미국이 동, 하계 각각 5회씩 유치하는 등 총 10번의 올림픽을 개최했고, 프랑스(7회), 이탈리아와 일본(이상 4회), 호주와 캐나다, 독일, 영국이 3번, 그리고 한국과 중국 등 7개국이 두 차례 올림픽을 경험했다.<br><br>이 가운데 동, 하계 올림픽을 모두 유치한 나라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독일, 한국, 중국, 러시아 등 9개국에 불과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21/0003050735_002_20260121141308146.jpg" alt="" /><em class="img_desc">2회 이상 올림픽 유치 국가들. ⓒ 데일리안 스포츠</em></span> 관련자료 이전 최광일, 법무법인 회장 된다…‘신이랑 법률사무소’ 캐스팅 01-21 다음 '한일전 패배' 이민성호…아시안게임 앞두고 한계 드러내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