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올해 'AI 전환' 본격화…민생·산업 현장 적용 가속 작성일 01-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술 확보'서 '현장 적용'으로…전략 단계 고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1ZgVB3oW"> <p contents-hash="0205168f4b04a12844b10aeae409853044b1ba4312785c84d1377ae22677b5b8" dmcf-pid="tot5afb0N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인공지능(AI) 3대 강국(G3) 도약을 위해 올해를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의 원년으로 삼았다. 작년이 핵심 모델과 기술 확보에 주력했던 시기라면 올해는 본격적인 AX를 통해 실물 경제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fb6375b3c3a3b20eeea4e39b77704d97d98cdfdd167e9cfa6cd9216b409e410" dmcf-pid="FAU0kQfzjT" dmcf-ptype="general">NIPA는 2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도 통합 사업설명회'를 열고 AI 융합 부문을 포함한 주요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c26e1e5bbf567376c6e2b0235a28ab3a5b8afe6ed24ff18337777aad0276522" dmcf-pid="3cupEx4qjv" dmcf-ptype="general">전년 대비 올해 NIPA 사업 계획의 가장 큰 변화는 전략 단계 고도화다. </p> <p contents-hash="f1c6e89d11da406f3a9ba9159b4ddf73063b30bea7e17812318ec867b5d0a097" dmcf-pid="0k7UDM8BNS" dmcf-ptype="general">기존 '핵심 모델 및 기술 확보'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서비스 확산' 단계로 진입한다는 목표다.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제조, 의료 등 실제 산업 현장에 AI를 내재화해 실질적인 수율 향상과 서비스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0b6cdc8de59b4e5a0d2aaf199f3374cdaa9640c68827c02495c65e17f14d29b8" dmcf-pid="pEzuwR6bAl" dmcf-ptype="general">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예산 규모도 상향됐다. </p> <p contents-hash="878b16b3b28367334fa9fd12a44fac356c0c46212a438972308773e28ce9e5f3" dmcf-pid="UDq7rePKah" dmcf-ptype="general">AI 활용 부문 예산은 전년(1천207억원) 대비 증가한 1천514억원이 편성됐다. <span>특히 지역 중심 AI 융합을 주도할 '지역AX본부'에는 2천569억원 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광주와 대구를 AX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충남·강원·제주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해 전국 단위의 AX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167268888f9e33ef64ee7b5ef6d69b6e8116969f0b0c6b0cf45f216c94cdf9" dmcf-pid="uwBzmdQ9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IP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ZDNetKorea/20260121140327165nsth.png" data-org-width="638" dmcf-mid="8mjauvIk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ZDNetKorea/20260121140327165nst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IP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5fb4f095f67bf1140d2fad80db001820d42511b2f2936a44afcb14487c7975" dmcf-pid="7rbqsJx2oI" dmcf-ptype="general">세부 사업은 AI활용본부와 AI반도체지원본부 등을 통해 구체화된다. 먼저 공공 및 산업 AX 확산을 위해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능형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융합·확산' 사업을 신규 도입한다.</p> <p contents-hash="256438ba83fc2c41e3fad8b16967b9da4492c26402c604ed767b6203dc5b9950" dmcf-pid="zmKBOiMVAO" dmcf-ptype="general">의료 부문에선 '닥터앤서 3.0'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환자 중심의 전주기 의료 서비스를 개발하며 강원 지역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를 조성해 현장 적용력을 높인다.</p> <p contents-hash="7cb9199f3efd80eede5b8621a4d6fb524ddc8a854eab114fcd906b892956b88b" dmcf-pid="qs9bInRfNs"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지능형 홈 산업 육성과 AI 기반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 등 민생 밀착형 AI 융합 사업도 전방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화 산업 지원을 위해 조선 분야 AI 모델하우스를 구축하고 국산 AI 반도체 기반 AX 디바이스를 개발해 산업군별 최적화된 모델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a678ccba7429d8388e1f6835bb43adba7ea8a92089eabe17ccf85892439eca31" dmcf-pid="BO2KCLe4Nm" dmcf-ptype="general">로봇·제조 등 물리적 산업 현장에 AI를 접목하는 '피지컬 AI 실증(PoC)'도 본격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963fde1d21ab6aa8a58247f3de8e63a8f5a263e151b3e028f845e8fe5ae23ca" dmcf-pid="bIV9hod8gr" dmcf-ptype="general">NIPA는 "이번 사업 계획은 AI 공급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수요 기업 비용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실무 산업 전반에 AX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G3 국가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b1ed009d33c10404fc19527adcd27b45ccb23c295985028b5fe08341e872f0" dmcf-pid="KCf2lgJ6kw"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큰증권 규제 국회 본회의 통과, 시장 개설은 지연 01-21 다음 국가AI위원회, 'AI기본법' 시행으로 법정위원회 전환…컨트롤타워 역할 커진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