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손예진 "한복 꼿꼿함 유지 어려웠지만…한국적 美 보여줄 것" 작성일 01-2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Jzj89U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d07799ca9792171ec6fb969c817f41293814cdb152e6b676d52e523c917bf4" dmcf-pid="yZXEplsA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BSfunE/20260121134512098itmo.jpg" data-org-width="700" dmcf-mid="PkTa5mkL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BSfunE/20260121134512098itm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9d3eb1088ee72c14e2751e5426e89e6105f485661099008afc0a49d10f591d" dmcf-pid="W5ZDUSOcSh"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스캔들'의 배우 손예진이 사극 촬영의 어려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f2dae42f6f488790a1d0577a2707dfcf734532f426d94468320ff6b946a1baf" dmcf-pid="Y15wuvIkSC"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데뷔작 '취화선' 이후 거의 처음으로 사극을 했다"며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오랜만에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d5c80e16ae728951f3517422f81cdfe62653b47453a058684553041198be3f" dmcf-pid="Gt1r7TCEyI" dmcf-ptype="general">이어 "한복을 입으면 '너무 예뻐' 하지만, 입는 순간 몸을 옴짝달싹 할 수가 없다. 이걸 옛날 양반들은 어떻게 입고 살아가셨을까 싶을 정도였다"라며 "손발이 묶인 기분으로, 머리도 장식도 무거웠다. 가장 어려웠던 건 제스처였다. 연기할 때 팔짱을 끼거나 짝다리를 할 수가 없어서 정자세로 손동작부터 모든 게 어색하고 불편했다. 그 꼿꼿함을 유지하는 몇 개월의 시간이 고충이었다.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건 어려운 거 같다"라고 한복 촬영의 고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b1ffb643fb16becbb8440a97670a1b874b2a5d3fe8d39d6e387aa9c78e7ebe9" dmcf-pid="H03OBYSrSO"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는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 및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영화, 예능 부문을 이끄는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 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다. 또 넷플릭스 작품의 출연진을 대표해 '가능한 사랑'의 배우 전도연, '동궁'의 남주혁, '스캔들'의 손예진, '원더풀스'의 박은빈, '흑백요리사'의 안성재 셰프가 참석해 직접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 토크가 진행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0b0b493b70d58df86fbe298a992f47917f6beee953f5f8a7e606184a2dec2d" dmcf-pid="Xp0IbGvm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BSfunE/20260121134513360kvsg.jpg" data-org-width="699" dmcf-mid="QV2HxUtW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BSfunE/20260121134513360kvs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ae3699ec1df7fc6ea1cecc4ac9088c0919a1d171af14f6cfefbfef5f38200a" dmcf-pid="ZUpCKHTsTm" dmcf-ptype="general">'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시리즈화되어 올해 3분기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08808181c40534b2185846f1576c01c00762aa75137cf68fc21cab6642c9bf8" dmcf-pid="5uUh9XyOCr"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한복 촬영의 어려움을 전했지만 '스캔들'이 보여줄 조선시대의 아름다움을 자신했다. 손예진은 "'스캔들'을 통해서 아름다운 조선시대 풍경과 한복, 한옥을 만나보실 수 있다. 요즘은 사극에서 화려하고 비주얼적으로 강렬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저희 드라마는 조선시대 고증을 바탕으로 여백이 살아있는 미감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절제된 색과 여백이 공존하는 화면, 한국적인 미가 잘 드러난 한옥의 공간감까지, 섬세하게 담아내려 노력했다. 글로벌 팬들이 '한국의 조선시대엔 이런 아름다움이 있었구나' 새롭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1efe5b9f18524a2447d6a7e83837e181085a82279ab9faff2784c0ec3f86e7" dmcf-pid="17ul2ZWIvw" dmcf-ptype="general">[사진제공=넷플릭스]</p> <p contents-hash="241f61830f31bc3067a805902315c20ca80e862d8cc88cbc7ccf28e03c0f8abd" dmcf-pid="tz7SV5YCTD"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175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능한 사랑' 전도연 "20년 만에 이창동 감독과 재회…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힐링" 01-21 다음 '원더풀스' 박은빈 "군인 차은우, 잘 하고 있을 것…금의환향 하길"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