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네이버-한국은행, 중앙은행 최초 전용 AI 플랫폼 구축 완료 작성일 01-2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앙은행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생성형 AI 'BOKI' 구축<br>한국은행 임직원 자료검색, 요약, 정책 수립 등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Bu0hmj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354dc78716f59570a1b6aa618988ad775369fad61c85ed63e71d7563185efd" dmcf-pid="Zrb7plsA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552779-26fvic8/20260121133023732chzt.jpg" data-org-width="640" dmcf-mid="HjptZrcn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552779-26fvic8/20260121133023732ch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a2ab7d4daa466f879e26ffde4396d00da5d0e94e7b842b679720625223673b" dmcf-pid="5mKzUSOcW0" dmcf-ptype="general"> <br>팀네이버는 한국은행과 21일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금융·경제 분야에 특화된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인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r> <br>이날 행사에는 네이버 이해진 이사회 의장, 최수연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를 비롯해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br> <br>이번 서비스는 보안과 신뢰가 핵심인 중앙은행 환경에 맞춰 민관 협력으로 구현된 전용 AI 플랫폼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단계에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r> <br>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한국은행의 방대한 데이터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중대한 전략 자산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의 속도 뿐 아니라 신뢰와 안정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팀네이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했다"면서 "이번 서비스가 한국은행의 업무 문화를 혁신하는 실질적인 도구가 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금융 경제 분석 역량을 한 차원 높이고 국가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r> <br>해당 서비스는 외부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된 한국은행 내부망인 온프레미스 환경에 구축돼 데이터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br> <br>특히 폐쇄망 내에서 AI 학습과 추론이 완결되도록 설계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가 핵심 기관의 가이드라인을 완벽히 충족함과 동시에 생성형 AI를 업무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마련했다. <br> <br>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와 초거대언어모델(LLM) 등 AI 플랫폼 기반과 기술 지원을 제공했으며, 한국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금융·경제 업무에 특화된 AI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운영한다. <br> <br>이를 통해 한국은행 임직원들은 자료 검색과 요약, 질의응답, 번역은 물론 경제 현안 분석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까지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향후 양사는 한국은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학습과 튜닝을 진행하며 금융·경제특화 모델로서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br> <br>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금융 분야에서 높은 보안 요구 수준을 충족하는 AI를 실제 운영 단계까지 안착시킨 기술·운영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보안과 데이터 관리가 중요한 중앙부처 및 주요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공공 AX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br> <br>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중앙은행이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에서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한 글로벌 선도 사례”라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앞으로도 공공과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승리, '캄보디아판 버닝썬' 추진 의혹…"빅뱅 이미지 이용" 주장 확산 01-21 다음 “AI로 만든 생성물, 눈엔 안 보여도 식별”… 무료 워터마크 배포 ‘스냅태그’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