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생성물, 눈엔 안 보여도 식별”… 무료 워터마크 배포 ‘스냅태그’ 작성일 01-2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UU3CrN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c4b650c1d029fb9918afcea17bb297f8c9053deeeca8e5b09ec8435113b6c4" dmcf-pid="UPuu0hmj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일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가 자사 기술을 설명하는 모습. 오프라인으로 출력한 종이에도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했고, 이를 인식해 제품 관련 데이터를 볼 수 있다./최아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chosun/20260121133126389jayk.jpg" data-org-width="3000" dmcf-mid="BiqquvIk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chosun/20260121133126389ja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일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가 자사 기술을 설명하는 모습. 오프라인으로 출력한 종이에도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했고, 이를 인식해 제품 관련 데이터를 볼 수 있다./최아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7d1576ba4b79b805d1d7f74de06ba9136d547e5af5e36d4be8666e2735a005" dmcf-pid="ug88V5YCXp" dmcf-ptype="general">22일부터 ‘인공지능(AI) 기본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제공하는 스냅태그가 콘텐츠를 식별하는 인터페이스(API)를 무료로 공개한다.</p> <p contents-hash="ae96b7d5336d4c321d538f65200eb9d6ee8cbcd168034348a129137f566d84fe" dmcf-pid="7a66f1GhX0" dmcf-ptype="general">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지난 20일 생성 AI 스타트업 협회가 개최한 ‘AI 스타트업 밋업 데이’ 행사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스냅태그의 기술을 소개했다. 스냅태그는 2015년부터 지식재산권(IP) 인증 기술을 개발해 왔고, 3년 전부터 이를 바탕으로 정보 보호 기술 관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 한국·미국·일본 등에서 14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다.</p> <p contents-hash="86ad4b8666c5459d417483333fc21c0917488e59431fe00487654e95c6b9f667" dmcf-pid="zNPP4tHlY3" dmcf-ptype="general">스냅태그 기술의 핵심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기계는 읽을 수 있는 정보를 이미지나 영상의 픽셀에 심는 것이다. 민 대표는 “기존의 C2PA(디지털 콘텐츠 인증 연합) 방식은 메타데이터 기반이라 캡처하는 순간 정보가 사라지고, 구글 딥마인드의 ‘신사이드(SynthID)’ 같은 방식은 이미지가 변형되면 인식 확률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반면 스냅태그의 기술은 이미지를 자르거나(Crop) 카카오톡 등으로 전송해 압축해도 워터마크가 살아남는다는 데 강점이 있다. 이날 실제 민 대표가 시연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가 포함된 종이 출력물 일부를 찢어도, 찢은 조각에서 찢기 전과 마찬가지로 출력물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2f29b22dc9005ef51b864eafa3cb13c53db52ee95ab0ca168835671119957870" dmcf-pid="qjQQ8FXSZF" dmcf-ptype="general">또 다른 강점은 ‘경량화’다. 무거운 GPU 연산이 필요한 AI 기반 워터마크와 달리, 스냅태그의 솔루션은 암호 생성·해독기 구조로 설계되어 10년 된 구형 PC에서도 원활히 작동된다는 설명이다. 보안이 생명인 대기업과 군(軍) 기관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쌓은 노하우다.</p> <p contents-hash="4f766001b87153a0db7ec2a80bb0f719484dca1f773f7e46819ecbf257ac8274" dmcf-pid="BAxx63Zv5t" dmcf-ptype="general">지난주 생성 AI 스타트업 협회는 무료 워터마크 API인 ‘K-세이프 공개 API’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API는 스냅태그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뤼튼 테크놀로지스가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민 대표는 “이미지, 콘텐츠 생성 AI 기업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기업은 국내 30여 사 정도”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팀네이버-한국은행, 중앙은행 최초 전용 AI 플랫폼 구축 완료 01-21 다음 "모두가 만족"..넷플릭스 2026년 K콘텐츠 '잘 차린 한상' [종합]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