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전용 AI나왔다···팀네이버-한은, 생성형AI플랫폼 구축 완료 작성일 01-2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은 전용 생성형 AI ‘보키’ 구축<br>자료검색·요약·정책수립 지원<br>세계 중앙은행 AI플랫폼 첫 사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gjgVB3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5eff76a2a5ce2ad577b008b5d73f155657c7957fdac23e42bd10d17fb790f2" dmcf-pid="qxaAafb0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eouleconomy/20260121133229979nidu.png" data-org-width="640" dmcf-mid="71131sEo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eouleconomy/20260121133229979nidu.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51cc20f1b77326a30dedd0a7c336ab7d55dab8e09b1eabb7684b9bcd6b88a95" dmcf-pid="BMNcN4KpSg"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div> <p contents-hash="af897588ba6ff2d94c01c717e6cc84f2d81333c5c96d2720a11ced603a298057" dmcf-pid="bRjkj89Uho" dmcf-ptype="general">앞으로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을 연구하고 수립하는 데 전용 생형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하게 된다. 팀네이버와 손잡고 중앙은행 전용 AI 플랫폼을 구축 완료하면서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금융 경제 분석 역량을 한 차원 높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2eebe5ce4f1b05f5f0e3ab30173261120d44514cfb26e812d221761b9e6b1413" dmcf-pid="KeAEA62uTL"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컨퍼런스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I 전환(AX) 컨퍼런스’에서 금융·경제 분야에 특화된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인 ‘보키(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키는 보안과 신뢰가 중요한 중앙은행 환경에 맞춰 민관 협력으로 구현된 전용 AI 플랫폼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단계에 돌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행 임직원들은 AI 플랫폼에서 자료 검색과 요약, 질의응답, 번역은 물론 경제 현안 분석과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까지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한은과 팀네이버는 한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학습과 튜닝을 진행해 금융·경제특화 모델로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ebe8f2ffd0daf4ea9e94252bc05f2546d3ac042885c652e14d73fba75fecbc4" dmcf-pid="9dcDcPV7Sn" dmcf-ptype="general">보키는 외부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된 한국은행 내부망인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 구축돼 데이터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폐쇄망 내에서 AI 학습과 추론이 완결되도록 설계해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가 핵심 기관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생성형 AI를 업무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와 초거대언어모델(LLM) 등 AI 플랫폼 기반과 기술 지원을 제공했으며, 한국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금융·경제 업무에 특화된 AI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한다.</p> <p contents-hash="1452ac0685649922aaff2e0e29bb6ba540e86a924c37b584bf78f79d9f7a960f" dmcf-pid="2JkwkQfzSi"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한국은행의 방대한 데이터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중대한 전략 자산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의 속도 뿐 아니라 신뢰와 안정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팀네이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했다” 며 “이번 서비스가 한국은행의 업무 문화를 혁신하는 실질적인 도구가 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금융 경제 분석 역량을 한 차원 높이고 국가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9647fa7ef8e51263b24606076734903d17d0a5d45c6676bb062d541df1f024" dmcf-pid="V39f9XyOWJ"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한은은 2023년 12월 양해각서를 맺고 네이버의 IT 기술을 금융·경제 분야 혁신에 활용하는 논의를 개시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은행에 자체 개발 AI모델과 기술인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NeuroCloud for HyperCLOVA X)’ 기반의 한국은행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829910a4d7fac463bf413200145a2b5985d70f26d2a194e4c56b18e9d8a0e0ec" dmcf-pid="f0242ZWIld"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금융 분야에서 높은 보안 요구 수준을 충족하는 AI를 실제 운영 단계까지 안착시킨 기술·운영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보안과 데이터 관리가 중요한 중앙부처 및 주요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공공 AX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중앙은행이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에서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한 글로벌 선도 사례”라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앞으로도 공공과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a1ad2fcfaf87de557347739a4801099b41738184b8e173e784a517cbed83eba0" dmcf-pid="4pV8V5YChe" dmcf-ptype="general"> <p>한편 이날 행사에는 팀네이버 측에서는 이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참여했으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등이 참석했다.</p> 김흥록 기자 rok@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두가 만족"..넷플릭스 2026년 K콘텐츠 '잘 차린 한상' [종합] 01-21 다음 한은, 중앙은행 최초로 AI 도입…네이버와 전용 AI플랫폼 구축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