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도 스타’에서 ‘한국 코치’까지… 이창수 전 유도대표팀 코치 별세... 향년 58세 작성일 01-2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일 심장마비로 타계…"유도 사랑하셨던 분"<br>아내, 세 아들 등 '유도 가족'… 둘째 이문진은 태극마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1/21/0000910184_001_20260121133706863.png" alt="" /><em class="img_desc">이상수 전 유도대표팀 코치. 대한유도회 제공</em></span><br><br>북한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이창수 전 유도대표팀 코치가 별세했다. 향년 58세.<br><br>유족과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이 전 코치는 2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1967년 3월 북한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9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등 북한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다 1991년 한국으로 귀순했다.<br><br>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에게 패했다는 이유로 강제 노역을 하는 등 고초를 겪었고, 1991년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가 독일에서 탈북했다. 당시 이 코치의 깜짝 망명은 남북체육회담 무산 등 파장을 일으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1/21/0000910184_002_20260121133706894.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수(왼쪽 두 번째) 전 유도대표팀 코치와 가족들. 대한유도회 제공</em></span><br><br>귀순한 지 1년 만에 대만 유도 국가대표 출신 진영진과 결혼해 호진, 문진, 위진 3형제를 낳았다. 삼형제 모두 유도를 했고, 차남인 이문진은 2019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남자 81㎏급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고인은 한국마사회 코치, 대만 대표팀 지도자, 한국 대표팀 코치 및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했고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현장에서 물러났다.<br><br>빈소는 경기 군포시 원광대 산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은 23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 화성시 함백산 추모공원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디퍼아이, 2026년 피지컬 AI 시대 AI SoC–FPGA SiP 및 sLLM까지 로드맵 확장 예고 01-21 다음 장애인체육회, 2026년 상반기 반다비체육센터 실무자 간담회 개최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