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차관, 허구연 총재 등 만나 프로스포츠 발전 방안 논의 작성일 01-21 39 목록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1일 서울에서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스포츠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br><br>문체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부총재, 신해용 한국농구연맹(KBL) 사무총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총장, 이준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사무처장, 김순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 등 주요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1/21/0005709889_001_20260121133514913.jpg" alt="" /><em class="img_desc">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em></span><br><br>지난해 프로스포츠는 관중 1700만 명을 넘어서며 매출 확대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프로야구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관중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프로스포츠가 국민 여가문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데 공감했다. <br><br>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경기장 기반 시설 개선, 암표 근절 필요성 등 현안은 물론 프로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 대형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건립,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중장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br><br>김대현 차관은 "프로스포츠는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여가문화이자, 지역경제와 관광,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그동안의 양적 성장을 넘어, 이제는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프로스포츠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베이비몬스터, ‘Really Like You’ 역주행 시작…스포티파이·써클차트 ‘껑충’ 01-21 다음 절체절명에서 6연속 득점… 中 탁구 정상 판전둥, 유럽에서 또 증명했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