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프로스포츠 단체 간담회 개최… 현안·중장기 발전 논의 작성일 01-21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스포츠 관중 1700만 시대 맞아<br>경기장 인프라·암표 근절·AI 도입 등 의견</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프로스포츠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br><br>21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총재, 한국여자농구연맹 신상훈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부총재, 한국농구연맹 신해용 사무총장,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 한국프로골프협회 이준우 사무처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김순희 수석부회장 등 주요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1/0006204632_001_20260121133512528.jpg" alt="" /></span></TD></TR><tr><td>기념사하는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문체부에 따르면 2025년 프로스포츠 관중 수는 1700만 명을 넘어섰고, 매출 규모도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프로야구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관중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참석<br><br>자들은 프로스포츠가 국민 여가문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데 공감했다.<br><br>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경기장 기반 시설 개선과 암표 근절 대책 등 당면 과제를 비롯해, 프로스포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대형 스포츠<br><br>·문화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건립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br><br>김대현 차관은 “프로스포츠는 국민 여가문화이자 지역경제, 관광,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양적 성장을 넘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앞으로도 프로스포츠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北→ 韓 유도 영웅' 이창수 전 대표팀 코치 별세… 향년 58세 01-21 다음 "서울 가서 XX 돼"…송민규 이적설에 아내 곽민선 악성 DM 불똥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