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서 XX 돼"…송민규 이적설에 아내 곽민선 악성 DM 불똥 작성일 01-21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1/NISI20260121_0002045463_web_20260121131928_2026012113362023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아나운서 곽민선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악성 다이렉트 메시지(DM) 피해를 호소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곽민선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악성 다이렉트 메시지(DM) 피해를 호소했다.<br><br>곽민선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받은 DM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화면에는 욕설을 포함한 비난성 메시지가 연이어 담겼다.<br><br>공개된 DM에는 "소름 돋는다. 서울 가서 꼭 XX되세요" "와이프인 죄로 상암에서 뒤통수 조심해라" "빠X로 쳐서 죽여버린다" 등 협박성 문구가 포함돼 있었다. 상대를 비하하는 표현도 다수 담겼다.<br><br>최근 축구계에서는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송민규의 FC서울 이적설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상 일부 이용자가 선수의 거취 문제를 배우자인 곽민선에게까지 전가하며 도를 넘은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br><br>곽민선은 "정작 내막은 알려진 것이 없고 그간 어떤 언론에도 답한 적이 없다. 어떻게 하나같이 거짓 설과 뇌피셜뿐인 건지"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짊어지고 간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저는 안 괜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곽민선은 피파온라인 4 등 e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한 아나운서로, 팬들 사이에서는 '축구 여신'으로 불렸다. 송민규는 지난 시즌 전북 현대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다. <br><br>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프로스포츠 단체 간담회 개최… 현안·중장기 발전 논의 01-21 다음 조상우, KIA와 2년 15억 원에 FA 계약…전지훈련 정상 참가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