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KIA와 2년 15억 원에 FA 계약…전지훈련 정상 참가 작성일 01-21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1/0001326229_001_202601211336147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불펜 투수 조상우(왼쪽)가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심재학 KIA 단장과 악수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오른손 불펜 투수 조상우(31)가 원소속팀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했습니다.<br> <br> KIA는 오늘(21일)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 최대 총액 15억 원(계약금 5억 원 · 연봉 총 8억 원 · 인센티브 2억 원)에 사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조상우는 "계약 소식을 빠르게 전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며 "늦어진 만큼 더 단단히 마음먹고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2년 뒤 재계약 협상에서 구단의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조상우는 모레 KIA 동료들과 함께 1차 스프링캠프지가 차려진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로 떠납니다.<br> <br> 조상우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던 2024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 <br> 당시 KIA는 현금 10억 원과 2026시즌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 넘겼습니다.<br> <br> 조상우는 2025시즌 72경기에 등판해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3.90으로 활약했으나 다소 기복 있는 모습으로 FA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br> <br> 결국 조상우의 계약은 스프링캠프 출국 이틀을 남겨두고 정리됐습니다.<br> <br> 이제 프로야구 FA 시장엔 3명의 선수가 남았습니다.<br> <br>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좌완 불펜 김범수(B등급)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C등급), 옵트 아웃(계약 파기) 발동으로 FA 자격을 얻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홍건희가 팀을 찾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서울 가서 XX 돼"…송민규 이적설에 아내 곽민선 악성 DM 불똥 01-21 다음 수비의 SK슈글즈냐, 공격의 서울이냐…‘선두 수성’ 시험대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