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韓 영화·극장 산업 큰 위기…악순환 이어져" 쓴소리 작성일 01-2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AfWcgR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1a88aa46a6216ac0b54ec190cdedd78a475ef1da3e9f61a7d7a47311936f79" dmcf-pid="qkc4Ykae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xportsnews/20260121115442432okvq.jpg" data-org-width="1280" dmcf-mid="7t85A62u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xportsnews/20260121115442432ok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e8d07148fed91eebfa9388011e9853c83a3e61b7f1dc78fd05b40727dc985a" dmcf-pid="BEk8GENdY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찬욱 감독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영화 산업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27d89a411a092646c41515651551cda48ec26141610d26234c55e59663f56151" dmcf-pid="bYWNBYSrHF"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어쩔수가없다'의 영국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영화의 붐'이라는 외부의 인식에 대해 "몇몇 영화가 세계적으로 알려졌다고 해서 한국 영화 산업이 건강하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899fa9ed8ae2747b9d38fd5368cdd11d8ae3e0d8fbe86be886e8b4d11a832a" dmcf-pid="KGYjbGvmHt" dmcf-ptype="general">그는 "극장 산업 자체가 큰 위기에 처해 있다. 팬데믹 동안 관객들은 극장에 갈 수 없었고, 집에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 이후로 극장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df05d6c4642b582e87b8c2430d8302dea90d9391b4c2c28aa2b7bd2981aeec" dmcf-pid="9HGAKHTst1" dmcf-ptype="general">이어 "투자자들은 영화에 대한 투자를 줄였고, 투자하더라도 더 과감한 이야기를 피한다. 소위 ‘안전한’ 프로젝트만 찾는 것"이라면서 "그래서 극장에서 영화를 봐도, 너무 뻔하고 재미없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면 관객은 다시 오지 않고, 수익은 줄고, 투자도 더 줄어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3eda1fe69a7a80a27bab60ebca2fb3002ca94d9cd7a8b0a0ab2c4ad97e31e71" dmcf-pid="2XHc9XyOY5" dmcf-ptype="general">실제로 '어쩔수가없다'는 당초 미국에서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예산 문제로 인해 배경을 한국으로 옮기게 됐다.</p> <p contents-hash="4fd8512232fbe50566866ba0a51d1c506e45fcc988af1ef295aea67e49813091" dmcf-pid="VZXk2ZWIZZ" dmcf-ptype="general">2000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를 찍기 전 이병헌과 함께 연달아 실패를 맛봤던 그는 "저는 영화가 두 편 망했고, 병헌 씨는 TV에선 잘 나갔지만 영화에서는 네 번 실패했다. 그래서 'JSA'는 우리 둘 모두에게 영화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같았다"고 회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f36db482e1dc08014de34a37acfb9e1f5a76f88c316b58f4dcbc99f3d3eaa0f" dmcf-pid="f5ZEV5YC1X"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7f3fa14e60f00ed55485703e01edbc4c7c8732d9142472a3c6c8901c3bd55d8f" dmcf-pid="415Df1GhYH"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와인드업' NCT 제노·재민, 연기 호평..생동감 넘치는 호흡 01-21 다음 최예나, ‘네모네모’ 일본어 버전 발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