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조상우와 2년 총액 15억 FA 계약...스프링캠프 합류 작성일 01-21 43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1/21/0000101655_001_20260121115116622.jpg" alt="" /><em class="img_desc">▲KIA와 FA 계약을 맺은 조상우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출발을 이틀 앞두고 극적으로 투수 조상우와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br><br>21일 KIA는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5억 원, 연봉 8억 원, 인센티브 2억 원 등 총액 1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br><br>KIA와 조상우 측은 이번 스토브리그 내내 계약 조건을 두고 긴 협상을 이어왔습니다.<br><br>협상이 해를 넘기며 장기화되면서,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양측 모두 결단을 내렸습니다. <br><br>통상 4년 FA 계약 대신 기간을 2년으로 줄이며 돌파구를 찾았습니다.<br><br>KIA는 캠프 출발 전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쪽을 택했고, 조상우 역시 새 시즌 준비를 서두르는 데 무게를 실었습니다.<br><br>KIA 심재학 단장은 "조상우는 지난 시즌 팀내 최다 홀드를 기록하며 필승조로 활약했다"며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고, 올 시즌에도 중요한 순간마다 승리를 지켜내며 팀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br><br>조상우는 지난 시즌 72경기에서 6승 6패 2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90과 함께 팀 내 가장 많은 홀드 28개를 기록했습니다.<br><br>구속와 구위가 전성기에 미치지 못 하지만 현 시점 불펜진 필승 카드라는 평가입니다.<br><br>조상우 역시 새 출발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br><br>캠프부터 정상적으로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되면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다시 증명할 기회를 잡았습니다.<br><br>조상우는 "계약 소식을 빠르게 전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며 "늦어진 만큼 더 단단히 마음먹고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고,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올라 멋진 모습으로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br><br>이어 "계약 기간 동안 개인 성적은 물론 팀에 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것이고, 2년 뒤 재계약 협상에서 구단의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r><br>긴 협상 끝에 맞닿은 타협점이 새 시즌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되는 가운데, 조상우는 스프링캠프 선수단에 합류해 23일 출국할 예정입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조상우 관련자료 이전 '스프링캠프 출국 D-2' KIA-조상우, 계약 체결…2년에 총액 15억 01-21 다음 금호타이어, 롯데이노베이트와 '스마트 타이어' 동맹... 자율주행·ESG·스포츠까지 잇는 미래 전략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