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르사이한에 소송 건 배구 감독, 스포츠공정위 회부 전망 작성일 01-2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1/0001326201_001_2026012111301126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현대캐피탈의 아시아 쿼터 선수 바야르사이한</strong></span></div> <br> 최근 고교 시절 옛 감독과 계약 문제로 법적 분쟁에 휘말린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아시아 쿼터 선수 바야르사이한 밧수(등록명 바야르사이한) 문제가 대한배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br> <br> 오늘(21일) 배구협회에 따르면 바야르사이한이 고교 시절 당시 감독과 맺었던 계약이 불공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협회는 등록된 몽골 국적 선수 9명의 계약 관계 내용 파악에 나섰습니다.<br> <br> 바야르사이한은 자신을 몽골에서 데려온 감독으로부터 그동안 약속한 비용을 주지 않았다며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당했습니다.<br> <br> 계약은 프로 진출 첫해 수익의 50%로 시작해 30%와 20%, 4년 차부터 선수 생활이 끝날 때까지 10%를 해당 감독에게 계속 지급하는 걸로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해당 감독은 V리그 진출 첫해에만 수익 1억 5천만 원의 50%를 받고, 이후에는 돈을 못 받았다는 이유로 바야르사이한 소속 구단인 현대캐피탈에도 급여 중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br> <br> 배구협회는 오는 28일 총회가 끝난 후 스포츠공정위를 열어 계약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불공정 사실이 확인되면 해당 감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br> <br> 스포츠공정위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7명에서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할 수 있고, 징계는 지도자의 경우 사안에 따라 최고 제명까지 할 수 있습니다.<br> <br> 한편 바야르사이한의 에이전트사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계약인 데다 해당 감독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할 권한이 없다며 계약 무효를 주장하고 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조한승 9단, 프로기사협회 회장 당선…"젊은 기사 위한 무대 확보" 01-21 다음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다시 뛴다...페이스메이커 참여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