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다시 뛴다...페이스메이커 참여 작성일 01-21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월 8일 개최·23일까지 신청 접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21/0000093929_001_20260121113016035.jpg" alt="" /><em class="img_desc">2021년 부천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 연합뉴스</em></span> <br> 부천시가 3월 8일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br> <br> 이 행사는 2005년 부천 복사골 마라톤 대회로 시작된 것으로 20년간 이어오다 올해 국제공인을 받으며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로 이름을 변경했다. <br> <br> 대회는 10km 국제 공인 코스와 3.5km 건강 달리기 2개 부문으로 진행 예정이다. <br> <br> 10km 코스의 경우 부천 시청에서 출발해 시내를 돈 후 시청으로 복귀하는 코스이며, 3.5km 코스는 개성있는 의상 혹은 캐릭터 복장을 입고 달릴 수 있는 '코스프레 런' 이벤트가 진행된다. <br> <br> 이번 대회에는 '국민 마라토너'로 불리는 이봉주 선수가 참여해 50분 완주 페이스메이커로 함께할 예정이다. <br> <br> 이봉주는 부천과 2021년 11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에 참여한 인연이 있다. <br> <br> 당시 사전 신청자 195명의 페이스메이커가 10개 조로 나뉘어 4km씩 총 40km를 달렸고, 이봉주는 나머지 2.195km를 달릴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1.2km만 달렸다. <br> <br> 이봉주는 당시 "이유를 알 수 없는 '근육긴장 이상증'이 발병한 2020년 1월 이후 2년 만에 이렇게 긴 거리를 뛰었다"며 "오늘은 이봉주가 다시 태어난 날"이라고 해맑게 웃었다. <br> <br>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천국제 10km로 드레이스는 국제공인으로 대회의 신뢰성과 위상이 높아졌다"며 "공인기록 제공은 물론이고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r> <br> 한편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기한은 23일까지이다. 관련자료 이전 바야르사이한에 소송 건 배구 감독, 스포츠공정위 회부 전망 01-21 다음 AI로 전시물류 바꾸고, 스포츠로 ESG 확장하는 CJ대한통운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