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전시물류 바꾸고, 스포츠로 ESG 확장하는 CJ대한통운 작성일 01-21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I 전시물류 '엑스박스' 도입... 전시장 혼잡 줄이고 효율은 높였다<br>차량 운행 최소화·밀크런 적용... 친환경 전시환경 구축 나선 CJ대한통운<br>모터스포츠·PGA 후원까지... 물류 넘어 스포츠로 확장되는 ESG 행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1/0000148488_001_20260121113311607.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CJ대한통운은 코엑스와 함께 국내 최초 AI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오른쪽)과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 /사진=CJ대한통운</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AI 기반 전시물류 시스템 도입으로 전시장 혼잡과 물류 비효율을 동시에 줄이겠다는 CJ대한통운이, 모터스포츠와 프로골프 후원을 통해 스포츠 현장에서도 지속가능경영(ESG)을 실천하며 '기술·환경·스포츠'를 잇는 입체적 ESG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br><br><strong>전시물류 전 과정 통합… AI 기반 '엑스박스' 공식 론칭</strong><br><br>ESG 실천 기업 CJ대한통운이 국내 대표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와 손잡고 전시물류 혁신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코엑스와 함께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도입하고, 전시물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br><br>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 품목, 부스 위치 정보를 종합 분석해 AI 자동배차와 경로 최적화를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물품 접수부터 수배송, 하역, 행사 종료 후 회수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참가 기업의 물류 부담을 대폭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br><br><strong>차량 운행 최소화… 교통 혼잡·안전 문제 개선 효과 기대</strong><br><br>특히 엑스박스에는 한 대의 차량이 여러 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밀크런(Milk Run)'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전시장 내외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주차 혼잡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CJ대한통운은 전국 약 880여 개 물류센터와 290여 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엑스박스의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친환경 전시물류 생태계 조성이라는 ESG 목표도 분명히 했다.<br><br><strong>전시 효율 넘어 '지속가능 전시환경' 구축 나서</strong><br><br>코엑스 측은 전시 주최사와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엑스박스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CJ대한통운과 협력해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시물류를 단순 지원 영역이 아닌 '행사 품질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겠다는 구상이다.<br><br>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은 "전시물류는 행사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에 직결되는 요소"라며 "엑스박스 도입을 통해 참가 기업과 관람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br><br><strong>물류 넘어 스포츠 현장에서도 ESG 실천</strong><br><br>CJ대한통운의 ESG 행보는 물류 현장에만 그치지 않는다. 회사는 모터스포츠와 남자 프로골프 후원을 통해 스포츠 영역에서도 지속가능경영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br><br>CJ대한통운은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10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장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대회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6000에 출전하는 오네 레이싱을 후원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br><br><strong>임성재·김시우 후원… 골프 무대서도 브랜드 가치 제고</strong><br><br>남자 프로골프 분야에서도 ESG 기반 스포츠 마케팅은 이어진다. CJ대한통운은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 김시우 등을 후원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사회적 책임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br><br>이는 단기 노출 중심의 후원이 아닌, 선수의 성장과 장기 커리어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지속가능 스포츠 후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br><br><strong>AI·환경·스포츠 잇는 ESG 전략 고도화</strong><br><br>CJ대한통운은 전시물류 혁신을 통한 환경 개선, 스포츠 후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며 ESG 전략을 입체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기술 기반 효율화와 교통·환경 부담 완화, 그리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연대 강화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전시물류 전 과정의 실시간 관리와 전담 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사장의 안전과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ESG 관점에서 전시 환경과 스포츠 현장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다시 뛴다...페이스메이커 참여 01-21 다음 김철윤, 독립영화 기대작 ‘허밍’으로 관객 만난다..2월 4일 개봉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