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승 9단, 프로기사협회 회장 당선…"젊은 기사 무대 확보" 작성일 01-21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1/21/0000910153_001_20260121111810436.jpg" alt="" /><em class="img_desc">조한승 신임회장.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조한승(43) 9단이 프로기사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br><br>한국기원은 20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사옥에서 열린 2026 한국 프로기사협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 조 9단이 총 279표(유효투표 275표) 중 159표(득표율 56.99%)를 획득해 116표를 얻은 박시열 6단을 43표 차로 제치며 37대 기사회장으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br><br>1982년 서울 출생인 조한승 회장은 1995년 프로기사로 입단했다. 2001년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에서 첫 우승을 했고 2006년 박카스배 천원전에서 우승했다. 2010년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1~13년까지 국수(國手)전 3연패를 달성했다.<br><br>조 회장은 이번 프로기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20~30대 젊은 기사들의 무대 확보'와 '한국기원 행정의 올바른 방향타'가 되겠다는 두 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조 회장의 임기는 향후 2년이다.<br><br>한편 프로기사협회 감사는 김동희(40) 4단이 단독 출마해 연임하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자살 코치 전락’...기술 리더들, 다보스 포럼서 AI 규제 목소리 높여 01-21 다음 올림픽 역사상 첫 ‘두개의 성화대’… 조직위 “태양에 경의”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