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영, UFC 3연승 출격 vs 韓계 미국인… "불편한 마음" 작성일 01-21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결 상대 스미스의 어깨에는 '태극기와 한글'<br>"4분의 1이 한국인… 한국인과 대결한다는 느낌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1/0004107390_001_20260121111111122.jpg" alt="" /><em class="img_desc">'유짓수' 유수영(사진 왼쪽) vs 韓계 미국인 '스위프트' 일라이자 스미스. UFC 제공</em></span><br>'유짓수' 유수영(30)이 UFC 3연승에 도전한다. 대결 상대는 한국계 유망주 '스위프트' 일라이자 스미스(23·미국)다.<br> <br>유수영은 오는 3월 1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에서 스미스와 밴텀급(61.2kg)에서 격돌한다. 지난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샤오롱에게 승리를 거둔 후 7개월 만이다.<br> <br>그의 격투 전적은 16승 3패 2무효다. 2024년 아시아 UFC 오디션(등용) 프로그램(ROAD TO UFC 시즌 3 밴텀급)에서 우승을 자랑한다. 이후 UFC와 계약해 2연승을 질주 중이다. 최근 전 UFC 웰터급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과 함께 미국 전지 훈련을 다녀왔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1/0004107390_002_20260121111111156.jpg" alt="" /><em class="img_desc">'스위프트' 일라이자 스미스(사진 왼쪽). UFC 제공</em></span><br>대결 상대인 스미스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의 외할머니가 한국인이다. 미국인 남편과 한국에서 스미스의 어머니를 낳았다. 스미스는 한국 뿌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왼쪽 어깨에 태극기와 딸의 이름 '나오미'를 한글로 새겨(<span style="color: rgb(255, 0, 0);">각 사진 빨간색 점선 부분</span>) 넣었다.<br> <br>격투 전적은 9승 1패다. 최근 UFC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다. UFC 공식 유튜브가 선정한 '2026년을 지배할 유망주 8인'에 선정된 바 있다. 아버지 길버트 스미스에 이은 2대째 UFC 파이터이기도 하다.<br> <br>유수영과는 UFC 입성, 전적 등에서 공통점이 많다. 그 역시 UFC 오디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데이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했다. 2025년에는 유수영처럼 UFC 2연승을 기록했다. 특히 카자마 토시오미를 상대로 한 슬램 KO가 큰 주목을 받았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1/0004107390_003_20260121111111193.jpg" alt="" /><em class="img_desc">유수영(사진 오른쪽) vs 일라이자 스미스 홍보 포스터. UFC 제공</em></span><br>두 파이터는 구면이기도 하다. 유수영은 지난해 스미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온라인으로 한국 음식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눈 바 있다. 유수영은 "예전에 웃으면서 얘기했던 선수와 싸워야 하는 불편한 마음이 있다"며 "4분의 1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인과 대결한다는 느낌도 있다"고 전했다.<br> <br>스미스의 기량에 대해서는 "타격이 좋고 그래플링 능력도 잘 갖춘 똑똑한 파이터"라면서 "커닝햄, 샤오롱 등 UFC에서 대결한 선수들보다 실력은 높다.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라고 평가했다.<br> <br>다만 "그래플링에서 (내가) 밀릴 것 같지는 않다"며 "변칙적인 움직임이 없어서 까다롭지는 않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이어 "이번 경기에서는 타격과 그래플링이 고루 섞인 MMA를 보여드리겠다"며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이기거나 판전승을 거둘 것 같다"고 덧붙였다.<br> <br>유수영이 출전하는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페더급(65.8kg) 랭킹 11위 'CC0' 조쉬 에멧(40·미국)과 13위 '엘 치노' 케빈 바셰호스(24·아르헨티나)가 맞붙는다.<br><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경남 남해안을 머무는 관광지로…도, 해양관광거점 기반 조성 01-21 다음 "전쟁에 대해 말할 기회를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랜드슬램 데뷔전 치른 올리니코바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