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경기, 한국에선 못 봐!…中 2달 만에 또 보네→1년 사이 '5차례 중국행'+칭다오 아시아단체선수권 출격 "'지배자 AN 온다" 작성일 01-21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1/0001965999_001_2026012111171024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여자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를 비롯해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역대급 라인업으로 아시아 정복에 나선다. <br><br>배드민턴 강국 중국이 안세영의 재방문을 반기고 있다.<br><br>중국 '소후닷컴'은 오는 2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각국 명단 확정을 보도하면서 한국이 가장 화려하다고 19일 보도했다. <br><br>이 대회는 단체전 대륙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중국 칭다오에 있는 콘손 체육관에서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br><br>2016년부터 격년으로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남녀 모두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이 대회엔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토마스컵(세계남자단체선수권)과 우버컵(세계여자단체선수권) 출전권이 걸려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1/0001965999_002_20260121111710293.jpg" alt="" /></span><br><br>한국은 최정예 전력이 그대로 출전할 예정이다. 안세영을 비롯해 남자 복식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 여자 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 등 주축 멤버들이 모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r><br>소후닷컴은 각국의 명단을 소개하면서 "안세영이 합류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은 모든 엘리트 선수를 보낸다"라며 "한국은 이번에 1진을 총동원했다. 선수단 면모가 화려하다"라고 평가했다. <br><br>이어 "오늘날 세계 여자 단식 지배자 안세영이 칭다오에 합류하고 남자 복식팀도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조가 이끌고 있다. 추가로 김혜정-공희용 조, 백하나-이소희 조, 그리고 다른 스타들도 있다"고 소개했다. <br><br>그러면서 "이렇게 상당히 높은 경쟁력 있는 명단은 이전 대회 동메달보다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는 말로, 한국 대표팀을 주목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1/0001965999_003_20260121111710334.jpg" alt="" /></span><br><br>한국의 이 대회 남자부와 여자부 최고 성적은 각각 동메달(2016·2018·2022·2024년)과 은메달(2020·2022년)이다. 올해 새 역사를 써보겠다는 의지가 크다.<br><br>지난 대회는 여자 대표팀이 불참했고 남자 대표팀만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반대로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대표팀 모두 출전하고 세계 랭킹 1위가 두 종목 있어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적지 않다.<br><br>반면 중국, 일본 등 경쟁국들은 최정예 선수들이 상당수 빠진다. <br><br>한국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이자 홈 팀인 중국은 왕즈이(세계 2위), 천위페이(세계 4위), 한웨(세계 5위) 등 여자 단식에서 안세영을 상대하던 라이벌들이 모두 명단에 없다. 남자 단식 최강자인 스위치(세계 1위) 역시 불참하며 여자 단식 최강 류성수-탄닝(세계 1위) 조도 나오지 않는다. 사실상 2군급 전력이다. <br><br>178cm의 장신인 여자 단식 가오팡제(세계 11위)를 비롯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면서 세계선수권 4회 우승에 빛나는 여자 복식 자이판과 함께 하는 자이판-장수샨 조 등이 눈길을 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1/0001965999_004_20260121111710402.jpg" alt="" /></span><br><br>일본 역시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 여자 복식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등 정상급 스타들이 모두 불참한다.<br><br>한편, 안세영 입장에선 두 달 만에 중국에서 다시 경기하는 셈이 된다. 안세영은 2025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샤먼), 2025 중국 오픈(창저우), 2025 중국 마스터스(선전),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항저우) 등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4개 대회에 출전했다. 12월 월드투어 파이널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중국에서 경기한다. <br><br>같은 기간 한국에선 지난해 9월 코리아 오픈(수원) 한 차례 국제대회를 치렀다.<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전 톱20 선수가 말하는 '호주오픈에서 상위 랭커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이유' 01-21 다음 ‘김상식호’ 베트남, 中에 0-3 완패… 24일 한국과 동메달 결정전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