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참가자 등장에 날벼락 작성일 01-2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LAUsEo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8f5d3f393e6b35df03318334557ad3c48620ff6f3ebbc95d52e962510eb43" dmcf-pid="UPocuODg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ked/20260121095440414xhwe.jpg" data-org-width="919" dmcf-mid="01BfCR6b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ked/20260121095440414xh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e6b81c6ae6c5870f1af23e2efa652d5529e810ed1af738a743fbb564a8bf37" dmcf-pid="uQgk7IwaSw" dmcf-ptype="general">SBS 신규 연애 프로그램 '합숙맞선'이 한 참가자의 상간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46db6ccbd9f59d150b925bac8a6d66ec9b1f96b56059201aef22495d9464345d" dmcf-pid="7asS6XyOlD" dmcf-ptype="general">'합숙맞선' 측은 21일 한경닷컴에 "우리도 얼마 전 알게 된 사실"이라며 "방송 전 학폭, 불륜, 각종 범죄를 확인하는 진술을 받았기 때문에 현재 본인 확인 중에 있다"고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8347b036875d57858eeb82f3ebad5c977e616454e0acff67d6441ccf41c5bd" dmcf-pid="zNOvPZWIl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당 분량은 삭제 예정이고 이후 대응은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48d1ffdff0885e5a3aceb0ab363dfedc6e8e5e04fcb1427fc5fb52cd2dcba46" dmcf-pid="qjITQ5YClk" dmcf-ptype="general">'합숙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연애 관찰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확보했고, 지난 1일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6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아왔다. </p> <p contents-hash="5ad863b6ae94acedca4ff9e7b5f1e208395e8ba60ffd65b9bbb7a435a9924a32" dmcf-pid="BACyx1GhSc" dmcf-ptype="general">하지만 참가자 논란이 불거지면서 편집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daa9637fb9981aaf744e9778ecf6e2bf73c6aac178ed05b813634abb85a8ea1a" dmcf-pid="bchWMtHlvA" dmcf-ptype="general">논란이 된 참가자는 전날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40대 여성 A씨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p> <p contents-hash="20f8c46c5e9e52f921e4eeaa60db5e56d68a93ede80cd859b3bbef659e50ba5e" dmcf-pid="KklYRFXSTj" dmcf-ptype="general">'사건반장'에서는 프로그램명과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자이크로 등장한 배경, 옷차림 등을 보고 누군지 추측이 가능했다.</p> <p contents-hash="de429ea94052a951aec7833c731a3c70b5a2535427e609f532571b054de8c43b" dmcf-pid="9ESGe3ZvSN" dmcf-ptype="general">A씨는 남편과 경제적인 갈등을 겪던 중 "못 살겠다", "너 때문에 나가는 것"이라는 말을 하며 가출했고, 이후 남편으로부터 이혼 소장을 받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f481cd013679e06f84a9d307b5e6fb4c440debc2738a310f4ff2fb334f8f870" dmcf-pid="2DvHd05TCa" dmcf-ptype="general">제보자 측 변호사는 "이런 경우 보통은 남편에게 여자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고, 실제 A씨의 남편은 외도 중이었다. A씨의 지인은 "남편이 밤에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을 봤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e90981f0cafd04e0ff2a7282e91bdbb495e6c94de1e6ce226686cff2ab3f3aa" dmcf-pid="VwTXJp1yhg" dmcf-ptype="general">확인한 결과 해당 여성은 남편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직원이었으며, 두 사람이 여러 차례 해외여행을 함께 다녀왔다는 게 A씨의 설명이었다.</p> <p contents-hash="7bccd31919f468ec7c6cc7fb29b4cb507b3accf511cb3a576e0d889a3eba95c0" dmcf-pid="fryZiUtWvo" dmcf-ptype="general">A씨는 2022년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해 모두 승소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판결문에는 2016년 해당 여성이 입사한 후 부정한 관계로 발전했고, 해외여행을 함께 다니는 등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게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0c7b3616d63f805ab00272ab3a8ca5b227bee5559615bf4bf8708d8fc435d83b" dmcf-pid="4mW5nuFYSL" dmcf-ptype="general">A씨는 "법원은 남편과 상간녀가 위자료 3000만원을 연대해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현재까지 위자료를 받지 못한 상태이며 남편과의 재산 분할 역시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혼 후 모두 잊고 지냈다고 생각했지만 트라우마가 남아 있다"며 "그때를 떠올리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진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574b8d2ec1d87cc1bebfdaece5719069c9cc77b926aed4dad671ee348fe1b1c3" dmcf-pid="8sY1L73GWn" dmcf-ptype="general">이어 "(해당 여성이) 한 가정을 무너뜨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방송에 나와 새로운 인연을 찾는다는 점이 가장 억울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bbdf73dc3ea294cebd9c27fe5263555e3e97f4ff959388f582d1964c0d97aff" dmcf-pid="6OGtoz0HTi" dmcf-ptype="general">다만 상간녀로 지목된 여성은 '사건반장'에 "나와 무관한 내용이며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며 "근거 없는 이야기가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89dcf064264fdd94ce4b2f97d5fe4976aab3727ad1664bc0916562879ad2272" dmcf-pid="PIHFgqpXCJ"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효성, 차량 전복 사고로 '죽음의 공포' 느꼈다…충격적인 비화 공개 (한블리) 01-21 다음 이수지, '48kg 뼈말라'도 부족해…"영양 상태 최상" 나이까지 갈아엎었다 (핫이슈지)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