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태원 SK 회장, 다음달 방미…하이닉스에 '협업' 주문 작성일 01-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이닉스 중심 아젠다 마련 지시…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협력·빅테크 접점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5oMtHlcQ"> <p contents-hash="91161152d20056c60e4bcd830385953089358bb110642b06c54e912b755820c3" dmcf-pid="0AWe4Gvma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전화평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달 2월 중 미국을 방문한다. 작년 10월 중순께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를 이끌고 있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지 3개월여만이다. 최 회장은 미국 출장을 <span>앞두고 SK하이닉스에 '의미 있는 협업 아이템을 발굴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과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span></p> <p contents-hash="49d063dac1c866595c046fe22b2ed9daf753ac54b778a3591f733c325a65cb90" dmcf-pid="pcYd8HTsj6" dmcf-ptype="general"><span>20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그룹 내에서 최 회장의 미국 방문 일정이 정해진 이후,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방미 관련 아젠다를 검토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span><span>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딜이나 협력 사안은 없는 상황으로 전해진다.</span></p> <p contents-hash="3a5ce03aa3644bbbc004f6a0935369358ee24399c725a30dcb40289efc1bbcdf" dmcf-pid="UkGJ6XyOk8" dmcf-ptype="general"><span>업계 </span><span>한 관계자는 “최 회장의 방미 자체는 이미 정해진 일정이지만, 이를 계기로 공개할 만한 '의미 있는 협업'을 만들라는 요구가 내부에 내려온 것으로 안다”며 “실무 조직 입장에서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6cb7e21e8eaa4b9c9c7cbce3083e4e528db234e4a84c5df79eecf95bc408f5" dmcf-pid="uEHiPZWI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SK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ZDNetKorea/20260121094837325oyer.jpg" data-org-width="639" dmcf-mid="FUapXjLx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ZDNetKorea/20260121094837325oy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SK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093b4b1af0de08622223814250775505191a319a45f8e9f8eff45114a2fce6" dmcf-pid="7DXnQ5YCof"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지난해 10월에도 미국을 찾아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와 관련한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당시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접촉하며 AI 인프라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둘러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span>업계에서는 해당 방미 역시 단기 성과보다는 중장기 협력 구도를 염두에 둔 행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span></p> <p contents-hash="dce4571e7fdc836db1508af0c9e06e5861e0427037c3cf0eec0ecd2effb6beca" dmcf-pid="zwZLx1GhAV" dmcf-ptype="general"><span>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최 회장의 방미 기간 중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미팅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지만, 이 역시 구체적인 협업 발표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투명하다.</span></p> <p contents-hash="045964293193ef2b87252ff73ea599627bd8c5c75d5752b124538bf8da95ac4f" dmcf-pid="qr5oMtHlN2" dmcf-ptype="general"><span>다른 관계자는 “사전에 충분히 준비된 대형 </span><span>딜이 있다</span><span>기보다는, 협력관계 </span><span>점검과 </span><span>시장 </span><span>가능성 탐색 성격에 가까울 수 있다”고 봤다.</span></p> <p contents-hash="38ff5bc791619655dbd33c5dc94bfe9240eb62340e6bdb2d537964c1d2923da4" dmcf-pid="Bm1gRFXSa9" dmcf-ptype="general"><span>이번 방미에서 현지 AI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된 내용이 나올 지도 주목된다. SK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AI와 반도체, 클라우드 수요 확대와 맞물려 데이터센터 인프라 산업 전반이 그룹 차원의 주요 공략 대상으로 부상한 만큼, 관련 생태계와의 접점 확대나 협력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span></p> <p contents-hash="eeba117ca004356ca3d2c5399654b57ba74baaae3b3c7dc6438fa9d9891bf894" dmcf-pid="bstae3ZvgK" dmcf-ptype="general"><span>반도체 분야와 관련해 즉각적인 대형 발표가 나올 가능성도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지만, 일부 차세대 기술은 아직 개발 및 검증 단계에 있어 이번 방미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성과로 제시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span></p> <p contents-hash="76133c73f5d127c238c63299300f9abfa862d90e3b0cbf9bc1fe3ecb5eeb9875" dmcf-pid="KOFNd05Tgb" dmcf-ptype="general"><span>업계 관계자는 “이번 미국 방문은 단기 성과를 내기보다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접점을 점검하고 중장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격이 강할 것”이라며 “시장에 강한 메시지를 주는 발표보다는, 향후 행보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에 가깝게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302dbbb12a3af7f4ad228f6edc2e85c15a609b9d3dfbf589b181c08dce550f3b" dmcf-pid="9I3jJp1ykB" dmcf-ptype="general"><span>한편 SK그룹 관계자는 "사안에 관련해서 언급하기 어렵다"고 </span><span>밝혔다.</span></p> <p contents-hash="cda694ad8b9a58231eb8d773ab22ba65f2a78b5ca2fcfec461214ed9b307a9b6" dmcf-pid="2C0AiUtWjq" dmcf-ptype="general">전화평 기자(peace20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호 남은 시간까지 알려준다”…융기원, 판교서 AI 교통정보 서비스 가동 01-21 다음 카카오페이 AI ‘페이아이’, 통신사 멤버십 분석까지 품었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