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CEO "천문학적 인프라 경쟁 이해 안가"…AI 버블 우려 작성일 01-2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든 투자가 성공하진 않아"…대규모 투자 실패 후폭풍 지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aUA9ztaV"> <p contents-hash="54ac7f5d3980ebf5245c3f8a66bc6e26a77045ceaf7157ebf850e1f17b3c5b24" dmcf-pid="Y3Nuc2qFc2"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 속에 거품 가능성을 비쳤다. 특히 경쟁사의 비현실적 규모 공격적인 투자와 AI로 인한 구체적인 일자리 위협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ffdba1a720f889ce62cb5a3521956be247e1a09e3cb20b0af25fdc7e4e1b4735" dmcf-pid="G0j7kVB3o9" dmcf-ptype="general">20일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진행된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앤디 제시 CEO는 현재 AI 시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f6b9286c04e580f6189ae983ada1cd95ef8d4d47d1700444274c583781f9e93" dmcf-pid="HpAzEfb0oK" dmcf-ptype="general">먼저 <span>앤디 재시 CEO는 </span>오픈AI 등이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 수조 달러 규모 인프라 인프라 확장 경쟁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b7192e445893cde3755897d01da08c2b21101230ef9e33e727315293cb4a36" dmcf-pid="XQyeGaiP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디 제시 아마존 CEO(이미지=아마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ZDNetKorea/20260121095238097uopb.jpg" data-org-width="640" dmcf-mid="x3Nuc2qF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ZDNetKorea/20260121095238097uo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디 제시 아마존 CEO(이미지=아마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4aed1355579dcd4e33627382812f6668e77e8b62498de6fd51ab9b66a51713" dmcf-pid="ZxWdHNnQjB" dmcf-ptype="general">그는 "야심 찬 계획인 것은 맞다"면서도 "솔직히 계약 세부 내용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가끔 들여다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경우들이 있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03f3d378d3980c6bcc6dd7f2e43e763dd2ce1e3c38540900ee6f35fee01d744" dmcf-pid="5MYJXjLxjq" dmcf-ptype="general">기업이 AI 모델 훈련을 위해 막대한 컴퓨팅이 필요하다고 믿는 점은 이해하지만 일부 계약은 수치나 현실성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과잉 투자가 존재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c84befb6e7cac242635fe3aeb11cd3cce1b70667742d13f3b90c74b5dd474fb9" dmcf-pid="1RGiZAoMoz" dmcf-ptype="general">더불어 최근 지적이 일고 있는 돌려막기식 매출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도 의미심장한 답변을 내놓았다. </p> <p contents-hash="2d33a3302c426faa76b034b576167dc9983b17546b13cfb592bec804e303f923" dmcf-pid="teHn5cgRg7" dmcf-ptype="general">그는 "AI 연구소들은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하는 동시에 자금 조달이 절실하다"며 "컴퓨팅 기업이 이들에게 투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기회"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394d0b213cdb870b53c9c62a589f37aaa2af5e96ce0e139068468be2e3724b5" dmcf-pid="FdXL1kaeou" dmcf-ptype="general">외신은 이를 두고 재시 CEO가 직접적인 비판은 피했지만 AI기업이 클라우드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후 해당 자금으로 다시 해당 기업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이른바 돌려막기식 거래 구조가 존재함을 사실상 인정한 것이라는 해석이다.</p> <p contents-hash="6a8ebb064b2ba01dbca0201bf562b674ac3402c829a855e527b18c05ff36bb4d" dmcf-pid="3JZotENdcU" dmcf-ptype="general">이어 "상당한 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모든 투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성공률은 가변적"이라며 현재 형성되고 있는 AI 버블이 터질 경우 대규머 투자가 막대한 자본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7ce860581a9cfc12457005a2ff5dc2e008916ff0e5e5f07aa08db3f92f63071" dmcf-pid="0i5gFDjJap" dmcf-ptype="general">앤디 제시 CEO는 아마존 AI 전략에 대해 비용 효율성을 핵심으로 꼽았다.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유지하는 전제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AI 칩 트레이니움으로 고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0cbdf5a63f1754e32f9c971fcbe90067725490e0c28f2e21e396f40d8594edb7" dmcf-pid="pn1a3wAik0" dmcf-ptype="general">앤디 재시 CEO는 "고객이 AI를 광범위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추론 비용이 반드시 낮아져야 한다"며 "아마존의 최신 '트레니엄2' 칩은 타사 GPU 대비 가격 대비 성능이 약 40% 우수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2c10f7cea5bb48cbb293c9e6d05b8b6f2c94e5f900b383caa4a916a4e4548d6" dmcf-pid="ULtN0rcnN3" dmcf-ptype="general">이어 "대규모 추론 사업을 하면서 합리적인 마진을 원한다면 자체 AI칩 없이는 구조적으로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며 "아마존 반도체 독자 노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현재 앤스로픽 등 주요 AI 기업들이 이 칩을 기반으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42046f0825b18c3433f86a621f14413c77b0fe0d43185c11a664ed6e55334da" dmcf-pid="uoFjpmkLjF" dmcf-ptype="general">AI가 가져올 고용 시장의 변화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직군을 언급하며 경고했다. 앤디 재시 CEO는 "시간이 지나면 AI가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코딩 ▲고객 서비스 ▲연구(Research) ▲분석(Analytics) 등 4가지 분야를 콕 집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baa14b3eaeff76270b3833edeb9b6de4251726856cdd28697783d0243dd6260" dmcf-pid="7g3AUsEoat"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15년 전에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같은 직업이 없었듯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되풀이하면서도, 해당 직군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대체함에 따라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함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5dad71a1312d35af854e89e6e3055d2a4fc801bbea70eb3041ff1ffad886d37d" dmcf-pid="za0cuODgk1"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재시 CEO는 현재의 전력 부족 현상이 18개월 전보다는 나아졌으나 여전히 심각하다고 진단하며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에너지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a58233c1caa1a7beb7d81b6a64557d513cf8b38e5c071681291a5daee19111" dmcf-pid="qNpk7Iwao5"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페이 AI ‘페이아이’, 통신사 멤버십 분석까지 품었다 01-21 다음 브이디로보틱스, 아웃도어 웨어러블 로봇 시장 출사표…'하이퍼쉘' 독점 총판 체결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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