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 한국이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 꺾고 조 1위로 8강 올라 작성일 01-21 38 목록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를 꺾고 A조 1위로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br><br>한국은 지난 20일 쿠웨이트 Saad Al-Abdullah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예선 A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32-31로 꺾었다.<br><br>이로써 한국이 2전 전승으로 1위, 카타르가 1승 1패로 2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오만은 2전 전패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790_001_2026012109541368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과 카타르 경기 모습, 사진 제공=아시아핸드볼연맹</em></span>전반 초반 한국이 장동현(SK호크스)의 연속 골에 이어 김태관(충남도청)의 추가 골로 3-0으로 치고 나갔지만, 연속 실점을 하면서 12분경에 5-6 역전당했다.<br><br>이후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다 막판에 연속 골을 내주면서 12-14로 뒤지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 다시 김태관과 김락찬(인천도시공사), 김연빈(두산), 박세웅(SK호크스)이 연달아 골을 넣으면서 16-14로 뒤집고 시작했다. 하지만 3골을 연달아 내주면서 19-20으로 다시 역전당하고는 1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졌다.<br><br>54분까지 1골 차로 뒤지다 따라잡기를 반복하던 한국이 김진호(SK호크스)와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의 연속 골로 29-28로 역전하며 주도권을 쥐더니, 막판에 김진영과 진유성(상무 피닉스)의 연속 골이 터지면서 32-3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32-31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br><br>한국은 장동현이 7골, 김진영이 6골, 이요셉(인천도시공사)과 박세웅이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재용(하남시청) 골키퍼가 12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br><br>이로써 한국은 메인 라운드 1그룹에 속해 B조 2위 이라크, C조 1위 쿠웨이트, D조 2위 일본과 함께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반격+초클루 끝내기’ 하나카드 100% 확률 잡았다…PBA팀리그 우승까지 ‘단 1승’ 01-21 다음 모모랜드, 신곡 ‘white spring’ 뮤비 티저 공개…팬 향한 고백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