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왕연기 왕기준 원장 "동트기 전 가장 어두워..배우에게 필요한 건 '근성'" [인터뷰②] [★연구소] 작성일 01-21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vSCR6bhC">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4c8bdeb8343d6bc9b822df261192cb1b58051423a650bb5aad0407ac4e4584e8" dmcf-pid="pDTvhePKSI" dmcf-ptype="pre"> [편집자주] [★연구소] 스타뉴스가 연예 산업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만의 독보적인 노하우와 성공 전략을 파헤칩니다. 화려한 스타의 뒤편에서 묵묵히 길을 만드는 이들의 실무 경험과 철학을 소개합니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78cf440a0dde43db3620d456781ef652c30ca97ccd11854d09183fa3b779bb24" dmcf-pid="UwyTldQ9hO" dmcf-ptype="general"> <br>[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aef7e34bb1b65e6e37e3953ffc751d96ea8bf5660ac93a37f65b9f13e1b850" dmcf-pid="urWySJx2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스타즈 왕기준 대표/사진제공=왕연기아카데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tarnews/20260121092731885smdt.jpg" data-org-width="560" dmcf-mid="3LjNoz0H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tarnews/20260121092731885sm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스타즈 왕기준 대표/사진제공=왕연기아카데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9c0351e1600c27a70463e932e48425b7ff671b4dedbd8d64be02058386b1fb" dmcf-pid="74nie3Zvhm" dmcf-ptype="general"> <strong>-인터뷰①에 이어서</strong> </div> <p contents-hash="1574ce80a6328d1ab98afd8e2a7f729696171f0d69acc7042eb261dc2995650c" dmcf-pid="z8Lnd05TSr" dmcf-ptype="general">왕연기아카데미의 진짜 경쟁력은 화려한 말에 있지 않다. 원생들의 성장으로 성과를 보여준다. 단순한 단역을 넘어 비중 있는 조연으로 발탁되거나, 대형 기획사 전속 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p> <p contents-hash="6798514e65c9baff4fec0e73eb898afdd0a244952652937b7790235abc909a1f" dmcf-pid="q6oLJp1yWw" dmcf-ptype="general">왕기준 대표는 왕연기아카데미를 거쳐 간 원생 중 기억에 남는 사례를 떠올리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어떤 친구는 여기서 오디션 봐가지고 조연으로 출연해서 회사 들어갔다. 그 회사에서 또 작품을 했는데 몸값이 2배나 올랐다"고 놀라운 성과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a5609738af38ad03b16ec7fad6e38bf126bf75a4f8205d1c2f482462d564e08e" dmcf-pid="BPgoiUtWvD" dmcf-ptype="general">특히 해당 원생은 이미 활발히 활동 중임에도 여전히 아카데미를 다니며 기본기를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왕 대표는 "그 친구가 다닐 정도의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는 거다. 여기는 그냥 단역만 하는 학원이 아니고 조연 이상까지도 갈 수 있는 연기력을 알려주는 선생님들이 계신다. 대표인 나도 그런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17494bf4cad1b45e8e7ca9b076ead46f6021671add1e20d8f5bc1f823a1829" dmcf-pid="bQagnuFYvE" dmcf-ptype="general">숏폼 드라마 시장에서도 왕연기아카데미 출신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연기 전공자들을 넘어 비전공자들의 활약도 돋보이고 있다. 왕 대표는 "숏폼의 경우 주인공을 하는 친구가 5명이라고 치면, 2명 정도는 전공자고 3명 정도가 비전공자다. 연기를 오래 배워서 좋은 게 아니라 연기를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그걸 보이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89f2aec29bc3fb2cd5b09a865aa03cf9a282be60b9d12de956f51b8e4bf3ff" dmcf-pid="KxNaL73GTk" dmcf-ptype="general">왕 대표는 신인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는 역할도 자처하고 있다. 지쳐있던 한 원생에게 방향성을 제시해 조연 발탁을 끌어낸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는 "동트기 전이 어둡다. 내 눈엔 잘 되기 직전인 것 같은 게 보인다. 그래서 '조금만 더 해보자' 하며 연기를 좀 잡아줬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7104b26ddbd475ebc52635ec272f3f942efbf9f28f26b06197fed7c3c675f85" dmcf-pid="9MjNoz0HCc"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왕 대표는 배우의 근성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사실 요즘엔 연기를 잘하면 뜨기 때문에 처음엔 근성 있는 걸 몰라요. 얼마만큼 열심히 하는지는 처음에 모르잖아요. 그건 좀 지나 봐야 알아요. 조금 시간이 지난 다음에 보면, '이 친구는 뭘 해도 되겠다' 싶어요. 정말 열심히 하는 거죠. 그게 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p> <p contents-hash="da2d46e0243b16b15eb38632d435187221581ec4ae2a9a6a7e1d24b7fe1d58b3" dmcf-pid="2RAjgqpXhA"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③에 이어</strong></p> <p contents-hash="903d0c1a79662da2576170c47fd06de1ccef955b0cd90e02336dfa986a300450" dmcf-pid="VecAaBUZvj"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왕연기 왕기준 원장 "'매체 연기' 핵심, 캐릭터 아닌 '나'를 보여주는 것" [인터뷰①] [★연구소] 01-21 다음 늦둥이 아빠의 고민... 정자 속 ‘RNA 시계’가 자녀 건강의 실마리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