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호주오픈 예선 개막. 조민혁, 정의수, 김태우, 김원민 본선 도전 작성일 01-21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1/0000012338_001_20260121092409455.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J200 춘천 이덕희배에 출전했던 김태우</em></span></div><br><br>2026 주니어 호주오픈 예선이 21일 개막했다. 두 경기를 연속으로 이겨야 24일부터 열리는 본선에 오를 수 있다. 한국 선수로는 조민혁(남원거점SC), 정의수(중앙여고), 김태우(ATA), 김원민(안동시청)이 예선에 출격한다.<br><br>ITF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주니어 호주오픈 대진을 발표했다. 엔트리 마감은 호주 현지 시간으로 20일 오후 6시였다. 예선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남녀 각각 32명이며, 2연승을 거두는 여덟 명이 본선에 나가는 구조다.<br><br>남자단식에는 조민혁이 2번 시드를 받았다. 이번 주 58위가 된 조민혁은 아쉽게 본선 직행에 실패했다. 조민혁은 1회전에서 캉카이가오게(중국, 142위)를 상대한다. 첫 맞대결이며, 조민혁보다 한 살 많다. <br><br>김태우(112위)는 15번 시드를 받았다. 사쿠라이 요시히로(일본, 140위)를 만난다. 역시 첫 맞대결이며 나이는 둘 다 2009년생으로 동갑이다.<br><br>지난 주 인도 J200 구루그람대회에서 준우승하며 막차를 탄 김원민(126위)은 올리버 마이단지치(독일, 63위)를 상대한다. 예선 3번 시드를 받은 강호다. 첫 맞대결이며, 나이는 김원민보다 한 살 많다. 주로 J100~J300 등급에서 활약하는 선수다.<br><br>여자단식 3번 시드를 받은 정의수는 시아라 하딩(미국, 192위)을 만난다. 하딩은 작년 J200 춘천 이덕희배에도 출전했던 선수다. 역시 첫 맞대결이다.<br><br>예선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개막했다. 경기 순서는 정의수가 첫 턴, 조민혁과 김원민은 세 번째 턴, 김태우는 네 번째 턴으로 배정 받았다. <br><br>본선에는 이하음(오리온, 37위)이 여자단식에 직행해 있다.<br><br>작년 주니어 호주오픈에서는 정연수와 김무빈(이상 명지대 입학 예정)이 출전했었다. 정연수는 본선 직행, 김무빈은 예선을 통과하며 멜버른파크에 입성했다.<br><br>예선은 멜버른파크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열린다. 본선에 들어야 그랜드슬램 격전지를 밟을 수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승으로 가는 ‘100% 확률’ 잡은 하나카드, PBA 팀리그 우승까지 ‘-1승’ 01-21 다음 '80%? 100% 확률도 잡았다' PBA 최초 2회 우승에 하나카드 '-1승'…SK렌터카는 0%에 도전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