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시너, 호주오픈 1회전 기권승 ‘3연패 힘찬 출발’ 작성일 01-21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1/21/0001249557_001_20260121092611446.jpg" alt="" /><em class="img_desc">야닉 시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2위 야닉 시너(25)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년 연속 우승을 향한 힘찬 스타트를 끊었다.<br><br>최근 2연속 우승에 빛나는 시너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위고 가스통(93위, 프랑스) 만났다.<br><br>이날 시너는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선 3세트 도중 가스통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와 2세트는 각각 6-2와 6-1 승리.<br><br>이에 시너는 1회전을 1시간 8분 만에 승리하며, 체력적인 이점까지 손에 넣게 됐다. 이제 시너는 2회전에서 제임스 더크워스(88위, 호주)와 만난다.<br><br>시너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선수. 2019년~2021년 노박 조코비치 이후 첫 이 대회 3연패를 노린다.<br><br>최소 결승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태. 시너는 지난 2024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부터 5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시너는 지난해 호주오픈 우승, 프랑스오픈 준우승, 윔블던 우승, US오픈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 ATP 파이널스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단 시너는 이번 호주오픈보다는 오는 5월에 열릴 프랑스오픈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 시너가 프랑스오픈 정상에 오를 경우,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br><br>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80%? 100% 확률도 잡았다' PBA 최초 2회 우승에 하나카드 '-1승'…SK렌터카는 0%에 도전 01-21 다음 지드래곤, 첫 단독 팬미팅 추가…한국 넘어, 일본·태국 간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