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도 압축돼도 남는다…‘스냅태그’ 워터마크, AI 기본법 앞두고 주목 작성일 01-2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롭·압축·인쇄해도 유지…내구성·경량화 강점<br>AI 기본법 도입 겨냥해 워터마크 API 무상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J94Gvm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2becee1f26e6c35e044e0cc3e55c6c735fd7d2efbbd40aa7521a9225bd31f0" dmcf-pid="G0i28HTs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경웅 스냅태그 대표가 자사 워터마크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안선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k/20260121090314891dezi.png" data-org-width="700" dmcf-mid="WNZOldQ9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k/20260121090314891dez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가 자사 워터마크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안선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593e3a22f5dad0f18648651770613e28b5d1ace4c46f3870be3d80fdd8084c" dmcf-pid="HpnV6XyOWq"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눈앞에 두고 AI 생성물을 둘러싼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스냅태그가 주목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d3ee17773f526acb17f9ed338c6efcec044f9a19b7f551f4b697c356544e7120" dmcf-pid="XULfPZWITz" dmcf-ptype="general">민경웅 스냅태그는 대표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나 “스냅태그는 내구성을 갖추고 경량화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자사 기술과 ‘K-세이프 공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e105ebe20c22ca78d15f1b68335779f6dbdbf09b64792c65437f8a657ef457" dmcf-pid="Zuo4Q5YCh7" dmcf-ptype="general">‘K-세이프 공개 API’는 지난주 생성AI스타트업협회가 공개한 무료 워터마크 API로, 스냅태그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뤼튼테크놀로지스가 현재 1호 고객사로 K-세이프 공개 API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577c1f5d77a08ed2fd07fe5be2ef1c65c25c78f56e10fdc362dfead9670ec14" dmcf-pid="5MhNkVB3yu" dmcf-ptype="general">스냅태그는 2015년부터 비가시성 워터마크와 관련 정보보호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그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중국·미국 등에서 1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da69dc7221f8674a7e38ba3ce20bcdcdc76dbb76deed645a0a0b600f1ffe043" dmcf-pid="1RljEfb0TU"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워터마크 기술에 대해 “이미지를 자르거나 크롭·압축·전송하는 과정에서 픽셀이 손상돼도 일부 워터마크 정보가 살아남아 감지된다”며 “구글 신스ID 등 기존 기술과 비교했을 때 종합적인 내구성이 강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7499e72d3cf11b3cf04ffe0aef939fe9ac30e3e818f37945345569df5d56d2" dmcf-pid="teSAD4Kpvp" dmcf-ptype="general">C2PA(디지털 콘텐츠 인증 연합)는 전송 과정에서 메타데이터가 손상될 수 있고, 구글 신스ID는 이미지 손상 시 혼동 가능성이 있는데, 스냅태그 기술은 이보다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c5dbe0a6cd12bef15148001b3ea00c902c8020c4ec59585fd2d0869f14e8716" dmcf-pid="Fdvcw89Ul0" dmcf-ptype="general">또 그간 다양한 대기업과 군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 정보보안 솔루션을 제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경량화에도 성공했다. 민 대표는 “내구성과 경량화를 이 정도 수준으로 동시에 구현해 상용화한 서비스는 아직 글로벌 시장에서도 찾기 어렵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0d3eacd848772364a4474ef1c0346ac22fb17406b4976a1f550d62ac3449e43" dmcf-pid="3JTkr62uy3" dmcf-ptype="general">스냅태그의 워터마크는 온라인 이미지뿐 아니라 인쇄물에서도 유지된다. 이날 시연에서는 온라인 이미지를 업로드하자 즉시 이미지 출처가 표시되는 것은 물론, 인쇄물을 매우 작은 크기로 찢은 조각을 인식했을 때도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예를 들어 사업자등록증을 스캔하면 누가 언제 인쇄했는지까지 정보가 표시된다.</p> <p contents-hash="9eebfba3ecc0a6e660238757cfa3ba4b141e8655ee4fef8251f9bc601006be0c" dmcf-pid="0iyEmPV7vF" dmcf-ptype="general">그렇기 때문에 포토카드 등 기존 콘텐츠를 활용한 2차 창작물에서도 활용 가능해 확장 가능성도 크다는 게 민 대표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f768919249f922d28267d57317a0990e6fd09cfa12e8f21143b653280186fa8" dmcf-pid="pnWDsQfzlt" dmcf-ptype="general">스냅태그는 개별 서비스 과금보다는 기술을 확장해 워터마크 기술을 국가 인프라 중 하나로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의 확산을 기반으로 일본과 중동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e3ee96d85aea357e2ab9f2866b38589c968fc24ff15c60317f5f2bae3becf90" dmcf-pid="ULYwOx4qy1" dmcf-ptype="general">[도쿄 안선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국은 이미 다음 원전 짓고 있다…토륨 용융염 원자로 현실화 [강경주의 테크X] 01-21 다음 표준硏, ‘호라이즌 유럽’ 과제 4건 선정…유럽 과학기술 협력 ‘물꼬’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