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스' 정유경, 사별 후 빚더미 안고 도전… “아들 지키려 다시 마이크 잡아” [미스트롯4] 작성일 01-2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oitENdD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519713375e0afa528118859695e7ece4531edfcd2316f035073006d95a5797" dmcf-pid="uAgnFDjJ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유경은 그룹 루머스 시절 메가 히트곡 ‘스톰(Storm)’을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해 현장을 열광시켰다.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85330879yftq.png" data-org-width="640" dmcf-mid="0wUJ1kae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85330879yft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유경은 그룹 루머스 시절 메가 히트곡 ‘스톰(Storm)’을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해 현장을 열광시켰다.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ac6f42fee0714b66b26c8e6f842921653938914b741659b7911710b205a2a3" dmcf-pid="7caL3wAiO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왕년의 스타들이 ‘엄마’의 이름으로 트로트 무대에 다시 섰다.</p> <p contents-hash="e21b782b96da88b30aacba6849e7a916ef0a8a52ea3ff26bcc52df3954621f67" dmcf-pid="zkNo0rcnEO"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그룹 루머스 출신 정유경과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출연해 가슴 뭉클한 사연과 도전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5e0cc0d744d8213b6f010ee707b5c86f00263e10fc4da971e22a374de2b0d2e" dmcf-pid="qEjgpmkLDs"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이목을 끈 출연자는 왕년부 정유경이었다. 그는 그룹 루머스 시절 메가 히트곡 ‘스톰(Storm)’을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해 현장을 열광시켰다.</p> <p contents-hash="3c3676a1450c4966b524b2c0a0256cf319f5eed030d7483fdc2f1096d947c41f" dmcf-pid="BDAaUsEomm" dmcf-ptype="general">무대를 지켜본 원곡 작곡가 주영훈 마스터는 제작사 사정으로 활동이 중단됐음에도 입소문만으로 전국을 휩쓸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0b9bdcc693ff3329ca19dce151ac4d24d0265dce114d9c79cfd8d7ed20c32e6" dmcf-pid="bXWvMtHlrr" dmcf-ptype="general">정유경은 이날 무대에 서게 된 절박한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스톰 이후에 은퇴하듯 결혼해 아들을 키우며 잘 살고 있었다”며 “그런데 4년 전에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빚까지 남겨졌다. 아들을 지켜야 해서 방송에 나왔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907e6c63d72e8032738aaf1fbf2c0b7f9a5b49662a2137563c1db6439ddf55" dmcf-pid="KZYTRFXS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그룹 루머스 출신 정유경이 출연해 가슴 뭉클한 사연과 도전기를 공개했다./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85332191kqwy.png" data-org-width="640" dmcf-mid="pYvhPZWI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85332191kqw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그룹 루머스 출신 정유경이 출연해 가슴 뭉클한 사연과 도전기를 공개했다./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b9fcb1e1d87fc8947fa9229ab5168830945c7d8bd79e49af972c6adf8a6591" dmcf-pid="95Gye3ZvID"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경연에서 금잔디의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을 선곡한 정유경은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였다. 과거 무명 시절을 겪었던 장민호 마스터는 “지금까지 노래의 끈을 놓지 않은 게 어떤 기분인지 잘 알고 있다”며 “트롯이 어색해 보이지만, 연령과 내공에서 나오는 실력이 좋았고, 가사 전달력도 정확했다”고 높게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b42079b75137d621a09118cbb8e3b7334bb8c2c200d17a5e792895e54840ebf" dmcf-pid="21HWd05TrE" dmcf-ptype="general">정유경은 국민 마스터 9하트와 선배 마스터 올하트를 더해 총 19하트를 획득, 예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박선주 마스터는 “왕년부는 조금 더 높은 기준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무대 완성도가 높았지만, 프로라는 기점으로 봤을 때 매번 새롭게 불러낼 수 있는 힘이 부족했다”는 냉철한 조언을 남겼다.</p> <p contents-hash="a3f9c1803eb16da4a4ce06e4b876c9ad3d1ee040a9467b626c8afc91bfaecc79" dmcf-pid="VtXYJp1yIk"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에 오른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히트곡 ‘디바(Diva)’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는 경력 단절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트로트에 도전했으나, 컨디션 난조로 인해 8개 하트에 그치며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p> <p contents-hash="adc9a4a091f49205455d2b802b4073024f7647c198608346e1499c2c66d63c46" dmcf-pid="fFZGiUtWsc" dmcf-ptype="general">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가수의 도전은 결과와 상관없이, 가족을 위해 다시 일어서려는 진정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진주’ 남상지 두 얼굴 01-21 다음 “집 오면 기절할 정도” 츄, 독해져서 돌아왔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