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복귀에 외교 빅매치까지…미-덴마크 맞대결 '후끈' 작성일 01-21 3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919589"><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21/0000474543_001_20260121082615096.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전 세계에서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동계 올림픽 종목, 바로 아이스하키입니다. 북미아이스하키, NHL 스타들이 12년 만에 출전하는데다 미국과 덴마크가 올림픽에서 처음 만나기 때문입니다. 그린란드를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지금, 어느 때보다 뜨거운 빙판이 기다리는 셈입니다.<br><br>이희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 data-pasted="true"><br>날렵한 스케이트와 유려한 스틱 기술에 치열한 몸싸움까지 더해지는 아이스하키는 동계올림픽의 꽃으로 불립니다.<br><br>가장 인기있는 종목이자, 한 나라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드러내는 상징성까지 품고 있어 스포츠 그 이상의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냅니다.<br><br>냉전시대엔 미국과 구 소련의 대결이, 이후엔 미국과 캐나다의 빅뱅이 세계의 시선을 붙잡았습니다.<br><br>이번 올림픽은 볼거리가 더 늘었습니다.<br><br>일단 북미 아이스하키, NHL 스타들이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복귀했습니다.<br><br>정치 외교적 갈등을 빚고 있는 나라들간 대결도 눈길을 끕니다.<br><br>다음 달 14일, 미국과 덴마크 경기가 대표적입니다.<br><br>최근 그린란드 영유권을 둘러싸고 외교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두 나라는 아이스하키로 올림픽서 처음 만납니다.<br><br>전력은 미국이 앞서있습니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도 덴마크에 한골도 내주지 않고 5대 0으로 이겼습니다.<br><br>아이스하키에서 언제나 우승 후보인 미국, 그에 비하면 덴마크는 기적을 꿈꾸는 도전자 입장입니다.<br><br>덴마크 선수들은 "조국을 대표하는 것이 전부"라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지만 이미 올림픽 빙판 위로 옮겨간 '그린란드' 쟁탈전이란 관전포인트까지 등장했습니다.<br><br>[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알갱이 촉매, 종이처럼 펼쳤더니” 귀금속 사용 65%↓…KAIST, ‘수소생산’ 판 바꾼다 01-21 다음 연예대상 전현무, 스태프 40명에게 '이것' 쐈다(전현무계획3)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