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모성애 아닌 ‘공포’ 자진입국? “연예인 몇 명 진술→증거 확실” 마약스캔들 들썩 작성일 01-2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g2UsEo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87fd9777be30dfe58d57ef8fccfd93d119f28f6d43e27a7d4709ffe182b4b3" dmcf-pid="YWaVuODg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하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en/20260121075416294arwg.jpg" data-org-width="500" dmcf-mid="yqtsjK71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en/20260121075416294ar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하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GYNf7Iwah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a40cc4a3c91d71a61253c25b90da08db8022483c026caf30403eccd126cc98b" dmcf-pid="HGj4zCrNhl" dmcf-ptype="general">지인에게 필로폰을 투약해 준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 씨가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그가 연예인 몇 명에 대한 진술을 내놨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fc38d4cbd970c628711faa76449b76482b74926c395523c65a68e1d2bf5b511d" dmcf-pid="XHA8qhmjhh" dmcf-ptype="general">1월 20일 기자 오혁진이 운영 중인 채널 '지릿지릿'에는 '황하나, 승리, 박유천까지 오혁진 기자의 특급 취재 파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b3e18a781c738cfd4ad25d206cd86d30a66bddaff4fc77a9db2a5ee4f580bb5" dmcf-pid="ZXc6BlsASC"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서 오 기자는 "본인은 일단 애 때문에 들어왔다는데 사실이 아니다. 정보당국이랑 경찰을 통해 확인한 내용으로는 본인의 범죄 혐의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사전에 입국 날짜를 조율했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d8013f7ffaf4451e0baf82ed3b12c91b32e2e8d13a532014530a2f3ee2c0bd3" dmcf-pid="5ZkPbSOcT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희 취재진과 통화하면서 항상 한 말은 자기가 돈이 없다는 거였다. 자기 뭐 부모님이 카드도 다 끊었고 돈도 없는데 왜 자꾸 자기 괴롭히냐 막 이런 식으로 저희한테 하소연을 했다. 그런데 돈이 없다고 했던 애가 갑자기 수백만 원 상당의 패딩을 입고 들어온다. 미친 거죠"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fbfca6b07bd3afebcb8d3fb3a1e89f9e706045b19df2a4f9d207e213e13c44b" dmcf-pid="15EQKvIkTO" dmcf-ptype="general">오 기자는 "그 정도 자본력이면 충분히 캄보디아에서도 좋은 교육 시스템 선생님이 붙여줘 가지고 교육시킬 수 있다. 최소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지역에서 애를 키울 수는 있을 거다. 물론 이제 한국 애다 보니까 한국에서 키우는 게 조금 더 낫겠지만, 그런 거를 떠나서 본인이 인터폴 수배 대상이었던 걸 알고 있을 거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왔다는 거는 인터폴의 추적보다 더욱더 무서웠던 무언가 있지 않았겠냐라는 해석이 일리가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88a18d3e2c3de59225ce9b5aafa4fc634887c2ff381ace755b0713d756334ce6" dmcf-pid="tLqysQfzys" dmcf-ptype="general">그는 "남편으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범죄 조직에 연루가 된 것이 아니냐 하는. 이런 되게 의혹이 짙은 사람이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가장 많이 돌았던 얘기는 그 사람이 사업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중간에 돈이 샜다. 그러니까 일종의 횡령을 한 거죠. 그러니까 아직 증거는 없지만, 경찰에서 그 부분도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1be0b3afbae2234a19482a965cf97bd2a566fc6cfb4ad3f9d2a01fd45b54be7" dmcf-pid="FoBWOx4qvm"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오 기자는 "황하나는 한국으로 들어오고 나서는 본인이 마약을 투약을 하지 않았다, 유통을 하지 않았다라고 핑계를 대고 있는데, 나름 경찰이 물적 증거까지는 아니더라도 확실한 마약의 투약 시기나 장소에 대해서 특정을 좀 한 것 같다. 또 본인이 아마 제가 알고 있기로는 수사기관에 연예인 몇 명을 내린 걸로 저는 알고 있다. 뭐 남자 연예인 여자 연예인 몇 명에 대해 진술했다고 하는데 황하나가 보통 이제 수사기관에 진술을 하는 가보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진술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본인이 이제 이 정도의 다른 사람의 범죄 사실을 털어놔야만 내가 형량을 감면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그런 생각 정도는 있는 거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05af744f54c4a734950eb86d652dd4c4176f3e207b6f0de2652f5028f367562" dmcf-pid="3gbYIM8BSr" dmcf-ptype="general">그는 "아마 정말 증거가 확실한 사람에 대해 말했을 것"이라 했다.</p> <p contents-hash="abe744d0d9f48e4c4e9f931ea8373536af10266a11d33796cd36a19fd2c9140d" dmcf-pid="0aKGCR6byw" dmcf-ptype="general">한편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1월 20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황하나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황하나는 지난 2023년 7월 서울 강남 한 아파트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주사하여 투약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88f6be1ee211bae2557f3d9c421406d9b39406e6e2201240bb0e916e18db6b1" dmcf-pid="pN9HhePKyD" dmcf-ptype="general">황하나는 '현장에 함께 있었을 뿐 마약을 투약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부인했으나, 검찰은 수사 결과 황하나가 공범들에게 필로폰을 투약해 보라고 권유했으며 주사까지 직접 놓은 것으로 판단했다.</p> <p contents-hash="fc9466592fc4c13bd9b41ff145a531e50e4599df50aad4e61230131d7584e65a" dmcf-pid="Uj2XldQ9yE" dmcf-ptype="general">앞서 수사 선상에 오르자 동남아로 도피한 황하나는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생활하다 인터폴 청색수배가 내려진 후 자진 입국한 바 있다. 황하나는 도피 생활을 끝낸 이유에 대해 최근 출산한 아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입국 당시 자녀 및 친부로 알려진 남성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fcc37c6a56d521a4a7b90585cd25f490d22d2ac739d406dbf41c00e32e0643d" dmcf-pid="uAVZSJx2S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7cf5viMVh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장하온 천기가왕 활약 01-21 다음 이수지, 매년 소아암 병동 찾아…“아이들 웃음이 행복”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