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핸드볼, 아시아 ‘최강’ 카타르 제압…조 1위로 8강행 작성일 01-21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2대31 승···22일 일본과 결선 1차전<br>장동현 7골, 김진영 6골로 승리 견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21/0004581163_001_20260121075109235.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 핸드볼연맹 SNS 캡처</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 최강 카타르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br><br>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20일(현지 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6일째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카타르를 32대31로 물리쳤다. 이로써 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8강 결선리그 1조에서 일본, 이라크, 쿠웨이트와 차례로 맞붙는다.<br><br>이날 한국이 제압한 카타르는 아시아 최강으로 꼽힌다. 2014년부터 최근 아시아선수권 6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팀이 카타르다. 카타르는 이날 패배로 조 2위가 되면서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강호들과 4강행을 다투게 됐다.<br><br>한국은 전반을 14대16으로 뒤진 채 마쳤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태관(충남도청), 김락찬(인천도시공사), 김연빈(두산), 박세웅(SK)이 돌아가며 1골씩 터뜨려 약 6분 만에 18대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약 1분 전 30대30 상황에선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이 득점을 올렸고, 이어 진유성(상무)이 쐐기골을 터뜨려 승리를 따냈다. 장동현(SK)이 7득점, 김진영 6득점, 박세웅과 이요셉(인천도시공사)이 5득점씩을 책임지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br><br>한편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은 2027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한국은 최근 두 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연달아 5위에 그쳤다. 한국은 22일 일본과 결선리그 1차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벤처투자 日의 2배 수준…4건 중 1건은 AI 스타트업에" 01-21 다음 "김가영, 이미 성공한 커리어 내려놓고..." 도전의 'LPBA 황제', 윤곡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