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이하' 일본에 패배…결승 진출 좌절 작성일 01-21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1/0001326092_001_2026012107370922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411945<br><br><앵커><br> <br> 23세 이하 아시안컵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1대0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 21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져서 더 뼈아팠습니다.<br> <br> 편광현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대표팀은 2028년 LA 올림픽에 대비해 21세 이하로 팀을 꾸린 일본에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갔습니다.<br> <br> 날카로운 침투패스에 잇따라 뒷공간이 뚫리면서 아슬아슬하게 실점 위기를 넘겼고, 전반 36분, 결국 먼저 실점했습니다.<br> <br> 코너킥 상황에서 나가노의 헤더는 홍성민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문전에서 고이즈미를 놓쳐 골문을 열어주고 말았습니다.<br> <br> 전반전, 슈팅 수에서 '10대1'로 일방적으로 밀린 대표팀은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는데, 안타깝게도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br> <br> 장석환의 왼발 중거리슛은 골대를 강타했고, 강성진의 벼락같은 발리슛은 몸을 날린 일본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습니다.<br> <br> 우리 선수들은 후반에만 7개의 슈팅을 날리며 동점 골을 노렸지만 종료 직전 김태원의 마지막 시도마저 옆 그물을 때리면서 1대0으로 졌습니다.<br> <br> [이민성/U-23 축구대표팀 감독 : 전반전에 너무 위축된 경기를 하지 않았나 싶고, 후반전에는 또 맞서 잘 싸웠는데 득점을 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던 것 같고….]<br> <br> 6년 만의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선수들은 남은 3-4위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김동진/U-23 축구대표팀 주장 : 오늘 경기 비록 패했지만 또 마지막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또 마지막 경기까지 잘 준비해서 꼭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br> <br> 이어진 준결승전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중국에 지면서 대표팀은 오는 토요일 베트남과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관련자료 이전 우승 확률 100% 잡았다…하나카드, PBA 팀리그 우승까지 '1승' 01-21 다음 아이들, '혁신적 음악'으로 돌아온다…화려함 벗은 모노톤 '눈길'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