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 1위 질주…미친 비주얼로 시선 압도한 '범죄 영화' 작성일 01-2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DoTbu5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0d90b52c61fec58611b973fd746feaf7f6111f89eb9f732ca9c4bd244396a0" dmcf-pid="qLwgyK71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tvreport/20260121071242398fitj.jpg" data-org-width="1000" dmcf-mid="p0AKaWlw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tvreport/20260121071242398fit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946c599e85802dda9ce4f800165dc9013d695e30040b3720a9049f307e801a" dmcf-pid="BoraW9ztZL"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범죄 영화가 차트를 휩쓸었다.</p> <p contents-hash="bacc9991657693227496cde320946c56ddaf9d447552542e227f8d7249c06293" dmcf-pid="bgmNY2qF1n"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1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프로젝트 Y'는 최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와 '만약에 우리'를 제치는 기염을 토하며 지각변동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2a55d7e540c434bba855bb94d95f1d839f574afc836a9aa8631b5897ef51b0f" dmcf-pid="KasjGVB31i" dmcf-ptype="general">파격적인 소재를 카메라에 담으며 영화계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켜온 감독과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던 '프로젝트 Y'는 어떤 영화였을까. 영화의 관란 포인트를 정리했다.</p> <p contents-hash="ec37db9f5e074842a2a79329a9c230a9296182fa440c88f5c2803889aff2c274" dmcf-pid="9NOAHfb01J"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새로운 삶을 꿈꾸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모든 걸 빼앗긴 뒤 재기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사람은 우연히 알게 된 금괴를 훔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지만, 이 일로 조직원들에게 쫓기며 더 큰 위기에 처하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d9693370f3b61b0bdca255923b21f4d2231b43b8d352a48e38f1ce6673dc9" dmcf-pid="2y3Y2jLx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tvreport/20260121071243807uqln.jpg" data-org-width="1000" dmcf-mid="UoNBoTCE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tvreport/20260121071243807uql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838a6f122ef3151301b891da4e7775d9e3bef3fb33b897aaa7cbfbb6fc9585" dmcf-pid="VW0GVAoMHe"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빠른 속도감과 감각적인 연출로 오락성을 극대화했다. 인물의 전사를 비롯해 설명적인 부분을 최소화했고, 굵직한 사건을 중심으로 빠른 템포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여기에 욕망을 숨기지 않는 강렬한 캐릭터들이 에너지를 뿜어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금괴를 두고 충돌하며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만들어진다.</p> <p contents-hash="c43746153516371dd95d713076f7f78a5d156e9d62993bf7704a8ec5862d7d61" dmcf-pid="fYpHfcgRtR"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의 대담한 연출도 돋보인다. 그는 소외된 청소년들의 삶을 날 것 그대로 담아낸 데뷔작 '박화영'으로 대중과 만났다. 이후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환 감독은 작품마다 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연출로 충격을 줬고, '프로젝트 Y'에서도 어두운 세계의 질척함을 스크린에 옮기며 작품 세계를 더 확장했다.</p> <p contents-hash="12587232ccf9a08c07fdb128e730733355dc63b5b6db7694aa3406e103b6398f" dmcf-pid="4GUX4kaeGM"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는 화려한 도시의 밤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연출로 누아르의 분위기를 제대로 풍겼다. 이환 감독은 대부분의 사건이 일어나는 밤이라는 무대를 홍콩 영화 '영웅본색', '천장지구', '화양영화' 등의 질감으로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화려하면서도 우울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빛을 통해 인물들의 불안과 긴장을 스크린에 옮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357fdc209e7bfa2017addd5e76c71df141a414f033541c52fcdc36460c03d9" dmcf-pid="8HuZ8ENd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tvreport/20260121071245210mlwb.jpg" data-org-width="1000" dmcf-mid="uc4znSOc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tvreport/20260121071245210mlw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ec524d726c298277e2db7aa96084cd5088d8d2a831a35b57520b9f482220f7" dmcf-pid="6X756DjJHQ"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에서 가장 이목을 끌었던 건 한소희, 전종서의 캐스팅 소식이었다.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인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온 두 배우는 작품 내외적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스타다. '프로젝트 Y'는 한국 연예계에서 가장 뜨거운 두 배우의 이미지와 케미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75536600a7a67b97b54e2f034cc604b3a9681889103268dd30599dee7772f874" dmcf-pid="PZz1PwAiXP" dmcf-ptype="general">'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다경 역으로 충격을 줬던 한소희는 이후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으로 장르를 확장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이창동 감독의 '버닝'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전종서는 '콜'과 '발레리나'에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색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두 배우는 '프로젝트 Y'에서도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p> <p contents-hash="3f71000bfef6483f75d4d21174d65f335846bd7506f836a3b02a8fa9aebd9f07" dmcf-pid="Q5qtQrcn56" dmcf-ptype="general">영화는 두 배우가 연기한 미선과 도경의 날 것의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다방면에서 고민했다. 다듬어지지 않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미리 짜인 동선과 완벽한 구도보다는 인물의 움직임과 감정에 반응하는 촬영을 지향했다. 또한, 빛 역시 사실적으로 담기보다는 미선과 도경의 심리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조명을 세팅해 인물의 특성을 더 부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1a0bd8d3244c4e69cb9c0166f946d3978e73632b79ea99c64ef2e46f317270" dmcf-pid="x1BFxmkL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tvreport/20260121071246616ztwj.jpg" data-org-width="1000" dmcf-mid="7l5vBod8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tvreport/20260121071246616ztw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6614bc83616f737e59a7badd16dfcf7d197f01f78c8d351a9e3d33304bbc4f" dmcf-pid="yACkZ89UG4" dmcf-ptype="general">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그레이도 '프로젝트 Y'의 감성을 더 풍성하게 했다.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그는 이환 감독이 원했던 새로운 방식의 음악을 통해 영화가 독특한 색깔로 탄생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화사, 김완선, 드비타 등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화려한 아티스트들도 영화의 OST를 빛냈다. 특히, 'Good Goodbye'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화사의 오프닝 곡 'FOOL FOR YOU'는 영화 초반, 관객이 몰입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p> <p contents-hash="f5f051b4bfadb43d62507182ea23e91241a67829f23f4a3873adcb21294586ba" dmcf-pid="WchE562uGf" dmcf-ptype="general">감각적인 스타일과 시대의 아이콘들이 모여 완성도를 높인 '프로젝트 Y'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bc9500015b3b1a87c9445c6a99547cd442ee6f580a16f087e77adfef9cbab112" dmcf-pid="YklD1PV75V"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댄서' 리헤이 "작품 끝나도 연기 배울 생각"…이제는 욕심으로 무장한 '뮤배' [TEN인터뷰] 01-21 다음 드라마 속 밉상 처제된 이세희 "패고 싶단 사람 많아져"(혼자는 못 해)[텔리뷰]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