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서 최강 카타르에 1골 차 승리 작성일 01-21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1/0001326078_001_2026012107030903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 모습</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 최강 카타르를 제압했습니다.<br> <br>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어제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6일째 조별리그 A조 카타르와 경기에서 32대 31로 이겼다.<br> <br> 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친 우리나라는 8강 결선리그 1조에서 일본, 이라크, 쿠웨이트와 차례로 대결합니다.<br> <br> 카타르는 2014년부터 최근 아시아선수권 6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아시아 최강입니다.<br> <br> 한국과 카타르는 이미 1승씩 거둬 8강 진출이 확정된 상태이기는 했으나 조 1위를 해야 결선리그를 좀 더 수월하게 치를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br> <br> 한국에 패한 카타르는 결선리그 2조에서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강호들과 겨루게 됐습니다.<br> <br> 전반을 14대 16으로 뒤진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태관(충남도청), 김락찬(인천도시공사), 김연빈(두산), 박세웅(SK)이 돌아가며 1골씩 터뜨려 약 6분 만에 18대 16으로 오히려 점수 차를 벌렸다.<br> <br> 이후 19대 19에서 서로 리드와 동점을 주고받는 접전을 이어가던 우리나라는 30대 30으로 맞서던 경기 종료 약 1분 전에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이 득점을 올렸고, 이어 진유성(상무)이 종료 직전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려 카타르를 꺾었습니다.<br> <br> 장동현(SK)이 7골을 넣었고, 김진영 6골, 박세웅과 이요셉(인천도시공사)이 5골씩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은 2027년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최근 두 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연달아 5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한국은 내일 일본과 결선리그 1차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삐약이가 제천에 뜬다…종합선수권 혼합복식 정상 정조준 01-21 다음 김상식호 베트남, 중국에 완패…한국과 U-23 아시안컵 3-4위전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