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서 최강 카타르에 1골 차 승리 작성일 01-21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1/AKR20260121009700007_01_i_P4_2026012106181095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카타르의 경기 모습. <br>[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 최강 카타르를 물리쳤다. <br><br>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20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6일째 조별리그 A조 카타르와 경기에서 32-31로 이겼다. <br><br> 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친 우리나라는 8강 결선리그 1조에서 일본, 이라크, 쿠웨이트와 차례로 대결한다. <br><br> 카타르는 2014년부터 최근 아시아선수권 6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아시아 최강이다. <br><br> 한국과 카타르는 이미 1승씩 거둬 8강 진출이 확정된 상태이기는 했으나 조 1위를 해야 결선리그를 좀 더 수월하게 치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br><br> 한국에 패한 카타르는 결선리그 2조에서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강호들과 겨루게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1/AKR20260121009700007_03_i_P4_20260121061810958.jpg" alt="" /><em class="img_desc">카타르전에서 슛을 던지는 이요셉<br>[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반을 14-16으로 뒤진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태관(충남도청), 김락찬(인천도시공사), 김연빈(두산), 박세웅(SK)이 돌아가며 1골씩 터뜨려 약 6분 만에 18-16으로 오히려 점수 차를 벌렸다. <br><br> 이후 19-19에서 서로 리드와 동점을 주고받는 접전을 이어가던 우리나라는 30-30으로 맞서던 경기 종료 약 1분 전에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이 득점을 올렸고, 이어 진유성(상무)이 종료 직전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려 카타르를 꺾었다. <br><br> 장동현(SK)이 7골을 넣었고, 김진영 6골, 박세웅과 이요셉(인천도시공사)이 5골씩 힘을 보탰다. <br><br>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은 2027년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두 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연달아 5위에 머물렀다. <br><br> 한국은 22일 일본과 결선리그 1차전을 치른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20일 전적</strong> ▲ A조<br><br> 한국(2승) 32(14-16 18-15)31 카타르(1승 1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지훈, 학창시절 따돌림 당했나.."친구없었다" (ft.이준영) ('살롱드립2') 01-21 다음 유해진 “‘왕의 남자’ 정도는 아니지만 재미있어” 역대급 솔직 (살롱드립)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