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은 유쾌하고, 이주빈은 사랑스럽다... ‘스프링 피버’ 기세 좋네예 [줌인] 작성일 01-2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4v1PV7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850eed6f7e944706bf1d8b8f67966770fcb0fad401b03a87e289a02ca12147" dmcf-pid="zl8TtQfz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ilgansports/20260121060213540kibk.jpg" data-org-width="800" dmcf-mid="UOXLD1Gh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ilgansports/20260121060213540ki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a8eea84e1f7f5e301bf83e548c3ee35db8330878beb42c601b12347128e274" dmcf-pid="qS6yFx4qON" dmcf-ptype="general">그야말로 봄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했다. 배우 안보현, 이주빈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소재에 두 사람의 귀여운 티키타카가 더해져 기분 좋은 웃음을 유발한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cc3fed309c9d0c0cf36a44a4ddc479a0e4cb7e0c01a5325511d84582ed84da4" dmcf-pid="BvPW3M8BIa"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첫 방송된 ‘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평범하고 싶은 국어교사 윤봄(이주빈)이 평범하지 않은 남자 선재규(안보현)을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1회 4.8%로 시작해 3회에서 5.4%까지 찍으며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59c11a5b8dc568294fe3b6a56dc4f2f55b87a9b52d751d8d42eead8959505a63" dmcf-pid="bTQY0R6bOg" dmcf-ptype="general">작품은 원작과 달리 포항을 배경으로 한다. 덕분에 실제 경상도 출신인 안보현의 찰진 본고장 사투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 그간 ‘이태원 클라쓰’의 강렬한 악역부터 ‘유미의 세포들’의 순박한 순정남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력을 증명해온 안보현인 만큼, 이번에도 원작과의 싱크로율을 위해 5kg을 증량하며 외형부터 선재규 그 자체로 변신했다는 전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066761f6d7c9904eb0f92f228d7af69bf6bb5f3af21de377645482cc7f97d7" dmcf-pid="KyxGpePK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ilgansports/20260121060214883cvmz.jpg" data-org-width="800" dmcf-mid="unQY0R6b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ilgansports/20260121060214883cv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7f94014756198b2e1f91f01dc748d5100b8a2972f143670be85c88627e1b2e" dmcf-pid="97kBPwAiOL" dmcf-ptype="general"> <br>극중 선재규는 우락부락한 덩치와 날카로운 인상 탓에 마을 사람들의 경계를 한몸에 받지만, 실상은 유기견 한 마리도 그냥 못 지나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 특히 조카 한결이에게 약하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선재규 캐릭터의 예측불허한 행동이 이번 작품의 차별점”이라며 “매회 ‘삼촌이 또 무슨 짓 하셨어?’ 라는 키(key)대사가 등장해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cd8f322cdcbd61f0bf49cedfada4d2cc34d9eaef482131c58b4bd613f2fe5fa0" dmcf-pid="2zEbQrcnwn"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인생작을 만난 분위기다. 지난해 첫 주연급 드라마였던 tvN ‘이혼보험’이 시청률 1%대로 고전하며 쓴맛을 보기도 했지만, 이번엔 확실히 다르다. ‘불륜녀 교사’라는 뜻하지 않는 꼬리표를 달고 서울에서 포항으로 내려온 윤봄의 고독함을 깊이 있게 담아내면서도, 선재규의 무심한 듯 따뜻한 직진에 점차 스며드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교사 윤봄 캐릭터를 위해 판서 연습에 큰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f5ea95a67d0bacc9d5d417aef614bfd2178cff6cd02b4da716a86b6edad1bfa0" dmcf-pid="VqDKxmkLsi"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4회까지는 코믹한 캐릭터 플레이와 선재규와 윤봄이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과정에 집중했다면, 중후반부로 갈수록 둘 사이 본격적인 로맨스가 그려진다”며 “서로에게 끌리지만 쉽게 다가갈 수 없고, 그럼에도 끓어오르는 질투를 주체하지 못해 벌어지는 관계의 변화가 관전포인트”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b08b16964b91189ea79cd7d912cfab43fb51bb4bf719e630597d48e9b4415b" dmcf-pid="fBw9MsEoIJ" dmcf-ptype="general">한 방송 관계자는 ‘스프링 피버’에 대해 “과도한 자극이나 감정 소모가 없어 시청자의 진입 장벽이 낮다. 향후 시청률 역시 자연스럽게 상승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퇴근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월화드라마의 정석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2c36c4c19a7eef43f008027e02fb1be97672080b402c75d34b5b01c70291149" dmcf-pid="4br2RODgrd"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폰 GPS 왜 이래"…1.5억㎞ 밖 태양 폭발, 어떻게 지구에 영향 미칠까 01-21 다음 ‘이사통’ 고윤정, 오락가락해도 사랑스러운 1인 2역 [RE스타]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