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아이들에 환한 웃음을” 이수지, 소아암 병동에 3천만원 쾌척한 ‘웃음 산타’ 작성일 01-2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송인 이수지 ‘사랑의 기부’ 화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0MY2qFoE"> <p contents-hash="e93f7bd9c10aad0fe0d4d09daad2e89c50f196e80ebb97094041b930b2cf9b6e" dmcf-pid="ZepRGVB3jk" dmcf-ptype="general">세브란스병원은 방송인 이수지 씨가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0049e71f26922d552f24970a80e53d6d25b3881cc4dd7de0cb64b29b3bdf5c" dmcf-pid="5dUeHfb0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지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병동을 찾았다. 사진=세브란스병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egye/20260121055015300yskr.jpg" data-org-width="640" dmcf-mid="QpYd1PV7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egye/20260121055015300ys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지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병동을 찾았다. 사진=세브란스병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4c7feef0e89224261f0a3b3c1e9a41b89501e4895a995e67279930ae626774" dmcf-pid="14Xfh73GjA" dmcf-ptype="general"> 이 씨는 수년 전 한 소아암 환아를 만나며 세브란스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항암치료를 받던 환아의 보호자가 이 씨의 개그를 따라 하는 자녀의 모습을 촬영해 보낸 것이 시작이었다. </div> <p contents-hash="05adc34c34b9c92f6b8848bd375ae0abe5b2bb59579c47d3dad51342822a98f4" dmcf-pid="t8Z4lz0HNj" dmcf-ptype="general">영상을 본 이 씨는 장난감을 사서 병원을 찾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환아를 만나며 웃음을 줬다. 이후 환아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지만, 아픈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 본인이 할 수 있는 봉사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2b860e7a93eef5a909e469d46993b1c82074413e6c6fa856aa8b2e0016e5ac1" dmcf-pid="F658SqpXgN" dmcf-ptype="general">이 씨는 지난 2024년 크리스마스부터 세브란스병원 소아암병동을 꾸준히 찾았다. 재작년 병동에서는 세브란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빛담아이’와 함께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며 기념사진을 찍고 선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914aabb3d7668aab3c49e2b99e5cdcb825b639c222c1eadd0c68e8e1c2c87eb" dmcf-pid="3P16vBUZaa" dmcf-ptype="general">빛담아이는 ‘생명의 빛을 가득 담은 아이’라는 의미다. 중증 희귀난치 질환을 앓는 소아청소년 환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대상으로 통합 케어를 지원하는 완화의료팀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미술·놀이·음악치료사, 성직자 등으로 이뤄져 신체적 심리·사회·영적 어려움을 지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35ef72e1be36234f68479e1ddeaeb5577e3a1648c4b8aef5ff24332de06758" dmcf-pid="0QtPTbu5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지(왼쪽에서 세번째)가 작년 크리스마스 때 김아영씨와 함께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권승연(가운데) 소아혈액종양과 교수, 소아 환자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세브란스병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egye/20260121055015694ylbo.jpg" data-org-width="640" dmcf-mid="xcNUD1Gh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egye/20260121055015694yl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지(왼쪽에서 세번째)가 작년 크리스마스 때 김아영씨와 함께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권승연(가운데) 소아혈액종양과 교수, 소아 환자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세브란스병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3c9b18d0588f1fdeed03bea2d243a5d187a50168129798c46e603bd0ec7155" dmcf-pid="pxFQyK71oo" dmcf-ptype="general">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배우 김아영 씨와 함께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병동에 방문해 아이들을 만나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74c62d5eaaeb3f9ab096a949e9998ae1f4f7c178667986a04d9646c94923acba" dmcf-pid="UM3xW9ztoL" dmcf-ptype="general">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중증 희귀난치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 봉사 프로그램, 사별 가족 돌봄 등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45ba2eb18b44c8f08f72e42242ed5bce263d213ac42fc2b226365a7226bf9bb" dmcf-pid="uR0MY2qFjn" dmcf-ptype="general">이 씨는 “병상에 있는 아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잠깐의 웃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빛담아이의 완화의료 서비스를 응원할 수 있어 기쁘고,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3e9fce66a088ab72bbbf49894cbec5a37fafc4330fe8f617ac5d741579b2f16" dmcf-pid="7epRGVB3gi" dmcf-ptype="general">김기환 기자 kk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③]피겨 차준환, 아시아 넘어 세계 홀린다 01-21 다음 박지훈, 외모·말투로 놀림 받아 학창시절 친구 無…"쟤 뚱뚱한데도 TV 나온다고" (살롱드립)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