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김선호, 정통 로맨스 갈증 풀었다…통역이 필요 없는 비주얼 [MD픽] 작성일 01-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rEE5YC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ef6c06fbf380337f90c3f706f964e7bf62df59cda53bd1d6926612e7a9894e" dmcf-pid="WImDD1Gh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선호(왼쪽), 고윤정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50704808elri.jpg" data-org-width="640" dmcf-mid="67nvvBUZ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50704808el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선호(왼쪽), 고윤정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ca64faa43890a1a5a24f826ca72911937ce0213180401da8ecb2995d870e40" dmcf-pid="YCswwtHlw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윤정과 김선호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정통 로맨스를 마침내 완성했다.</p> <p contents-hash="f91d16d760fd8bff961ce0d3e9feba237224e6160cf24c5d2a5e9608416e4316" dmcf-pid="Gex66DjJEa"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넷플릭스가 올해 초 간판으로 내세운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전담 통역을 맡게 되면서 시작되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선호가 통역사 주호진을, 고윤정이 배우 차무희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30b9f287e1bd16246e3afb8914f6d0252c984aa9675dc97051b21b7141d58e30" dmcf-pid="HdMPPwAiEg"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로맨스 장르를 맡았다는 것만으로도 방영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다. 고윤정에게는 데뷔 이후 첫 정통 로맨스 장르 도전이었고, 김선호 역시 2021년 tvN '갯마을 차차차' 이후 약 4년 3개월 만에 선택한 로맨스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두 배우 모두 로맨스에서 보고 싶은 얼굴이라는 팬들의 요구가 가장 컸던 조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44fe962356eac415170a9f79b87262b149a8b3d4d1e578b590edc189fbb99c" dmcf-pid="XJRQQrcn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50706056ppdo.jpg" data-org-width="640" dmcf-mid="PsGffcgR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50706056pp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a24b84a8c306e8022409b45644a49ab3b52736e401fac323716b50ccb1e37f" dmcf-pid="ZiexxmkLmL" dmcf-ptype="general">'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이후 TV/OTT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종합 2위), 넷플릭스 글로벌 3위, 한국 시리즈 TOP10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고윤정과 김선호 역시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작품과 배우 모두 주목받는 흐름을 만들어냈다. </p> <p contents-hash="d97309a4887d0192b2c64a32505cb28d4cb5d29d2dbce79fff955b8498e0e916" dmcf-pid="5ndMMsEown" dmcf-ptype="general">작품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주연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다. 로맨스 장르에서 핵심으로 꼽히는 외형적 조화와 감정선의 호흡이 정공법으로 구현됐다는 평가다. 고윤정은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와 또 다른 자아 도라미까지 1인 2역에 가까운 결을 오가며 화려한 스타일링과 섬세한 표현력을 동시에 보여줬고, 김선호는 안정적인 목소리 톤과 감정의 밀도를 통해 로맨스 장인다운 중심축을 확실히 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46d25ac4fd8896b0992a5af8d524d45da6a475d840c7d5daf7b309f9c7808c" dmcf-pid="1LJRRODg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윤정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50707359cgll.jpg" data-org-width="640" dmcf-mid="Qxf99NnQ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50707359cg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윤정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0bb75e6eaaa82e7bbea05a0db466bbe4537e76db9dde45bce4a97b2252fafc" dmcf-pid="tjgnnSOcmJ" dmcf-ptype="general">특히 고윤정은 캐릭터 설정에 맞춘 미장센과 스타일 변주를 통해 시각적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는 홍자매 특유의 캐릭터 활용 방식과 맞물린다. 과거 tvN '호텔 델루나'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보여줬던 캐릭터 쇼케이스를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나온다. 여기에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통역사라는 직업적 설정 역시 신선한 볼거리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5a63e4d376b577e1b99ed8ab3d3c3462b68ceee7ff77d351995f0b0591dc93be" dmcf-pid="FAaLLvIkId" dmcf-ptype="general">다만 아쉬움 점도 분명했다. 분량을 압축했음에도 12부작 후반부에서 서사의 밀도가 다소 느슨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로맨스와 스릴러 요소를 결합한 복합 장르 구조가 오히려 주인공들의 감정 흐름을 분산싴켰다는 지적도 뒤따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f54dc982c650211661095ed3520bc3a8e5751d21177503edc174bc9e3650b5" dmcf-pid="3cNooTCE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50708664uiaa.jpg" data-org-width="640" dmcf-mid="xhzUUdQ9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050708664ui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19c9592d9e10ee2f4e730fcc17e59904e89f7e4eacf09af4ec56215d7f5233" dmcf-pid="0kjggyhDwR"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로맨스 장르에서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기본 공식을 충실히 지키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고윤정은 차기작으로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선택했고, 김선호는 수지와 함께 출연하는 디즈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145e5c7d64f81e906ae8c0bd8e108cf97e430716c68a90556ccc73f0bc3ced5d" dmcf-pid="pEAaaWlwIM"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을 통해 두 배우는 로맨스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이름이라는 이미지를 분명히 각인시켰다 그래서 이들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다려질 수 밖에 없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요태 시그니처 콘서트 '코요태스티벌', 해외로 진출…3월 7일 베트남 공연 01-21 다음 "영혼을 팔았다" 침략당한 조국 버린 충격 배신… 우크라이나 올림픽 다이빙 스타, 러시아 국적 취득 파문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