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팔았다" 침략당한 조국 버린 충격 배신… 우크라이나 올림픽 다이빙 스타, 러시아 국적 취득 파문 작성일 01-21 6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1/0002240926_001_2026012105101202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우크라이나 대표로 출전했던 여자 다이빙 선수 소피아 리스쿤이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며 우크라이나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br><br>일본 매체 '교도통신'은 20일(한국시간) "리스쿤의 국적 변경 소식이 전해지자 우크라이나 내에서는 '용서할 수 없는 배신', '영혼을 팔았다'는 격앙된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리스쿤은 러시아가 2022년 일방적으로 병합을 선언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 출신으로 2014년 동부 분쟁 이후 수도 키이우로 거처를 옮겨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br><br>2021년 도쿄 올림픽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도 출전했으며, 2025년 5월 유럽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우크라이나 다이빙의 핵심 전력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1/0002240926_002_20260121051012095.jpg" alt="" /></span></div><br><br>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2025년 여름 이후 체류하던 폴란드에서 러시아가 실효 지배 중인 루한스크로 이동했고 그해 12월 경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사실이 확인됐다.<br><br>리스쿤은 러시아 언론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서는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고, 정신적으로 극심한 압박을 받았다"며 코칭 스태프와 훈련 환경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br><br>그러나 과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결정에 대한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br><br>사진= babel,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고윤정·김선호, 정통 로맨스 갈증 풀었다…통역이 필요 없는 비주얼 [MD픽] 01-21 다음 '돌싱 행세' 불륜 이어온 대기업 부장, 상간녀에게 5000만원 뜯겼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