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행세' 불륜 이어온 대기업 부장, 상간녀에게 5000만원 뜯겼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작성일 01-2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jB4kae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c60d694de9a6849ea2ae836bac587f7e2940726d495c00517b563548300dd7" dmcf-pid="9QAb8ENd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1/20260121050152543zuft.jpg" data-org-width="921" dmcf-mid="BgOPJhmj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1/20260121050152543zu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37216a4e3936c62d88b3d2c2890ba42aef6bc08cc8e8432b447de73584841f" dmcf-pid="2xcK6DjJZ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대기업에서 부장 직함을 달고 있는 한 직장인이 돌싱 행세를 하며 불륜 관계를 이어오다, 결국 수천만 원대의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c5c40d69d583600126650059dea84a23801c33d2cc89d4159cd1f61ccaf5f51" dmcf-pid="VMk9PwAi5Z"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의 계속된 불륜으로 이혼을 결심한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87246d4e1c5a21a051c653318aeb6472d8c51a97a345dcd58661723c07b57c5" dmcf-pid="fRE2QrcnYX" dmcf-ptype="general">의뢰인 여성 A 씨는 "남편이 주말마다 출장을 가서 엉망이 된 채 돌아온다. 회사에서 잘리고 어디 가서 궂은일을 하고 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며 탐정사무소를 찾았다.</p> <p contents-hash="9f392bd5bd8af5f143e56e904ba46023e48914ad2c213a747758483bd86890f7" dmcf-pid="4eDVxmkL5H" dmcf-ptype="general">하지만 조사 결과, 의뢰인의 걱정과 달리 남편 B 씨의 수상한 주말 출장의 정체는 다름 아닌 '돌싱 카페 번개 모임'이었다.</p> <p contents-hash="172981aace16847456b503544ac0e9bb256cb8c6131e715a343bfcf2cb43d088" dmcf-pid="812vX4KptG" dmcf-ptype="general">집에서는 무기력과 짜증을 일삼던 B 씨는 부장 직함을 달고 모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잘나가는 직장인이었지만 갖은 핑계를 대며 주말마다 집을 나갔고, 스포츠카까지 빌려 돌싱 행세를 하며 이성들과 만남을 즐기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dbcf547fe5b18277dd40740849b3505ae062b45a992a93b31d786fdce5e866" dmcf-pid="6tVTZ89U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1/20260121050154664pwyr.jpg" data-org-width="1400" dmcf-mid="bXzOTbu5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1/20260121050154664pw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fcc8ef778d5ce12f573ef5deee909eb7a41f060f0a21f481805f13dc2ade4f" dmcf-pid="PFfy562u5W" dmcf-ptype="general">결국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자 B 씨는 "의사에게 남성 갱년기 진단을 받았다. 남자로서의 사형 선고나 다름없었다"며 울부짖었다.</p> <p contents-hash="1f27b9ae522c1f656a8a7a4febde92dfc3b302cc35d82465b82ccb3441d8547c" dmcf-pid="Q34W1PV75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모임은 치료의 일환일 뿐이었다"고 호소했다. A 씨는 딱 한 번만 남편을 용서하기로 했지만, 불륜 행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02e985dc9ecd2c8fe6e8a74b67b114f7b7d700a26df04276e49dd8de61b16e8" dmcf-pid="x08YtQfzHT" dmcf-ptype="general">B 씨는 '돌싱 카페'에서 만난 여성과 숙박업소를 갈 만큼 발전된 관계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상간녀는 자신이 사실은 유부녀였다며 남편과 함께 B 씨에게 협박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0bb4f8ffda49f0be8f1d46e3c17f01d145b557e9ed3f0a32ca9cd0cd60a2016" dmcf-pid="yNlRoTCEZv" dmcf-ptype="general">상간녀의 남편은 "회사에 알리겠다"며 5000만 원을 요구했고, B 씨는 어쩔 수 없이 아들의 통장에 있던 돈까지 인출해 합의금 일부를 지급했다.</p> <p contents-hash="9f52aa9b9ed00b43b39c475161fd051ba10f0b5d03c526f15c914e0e686e8761" dmcf-pid="WjSegyhD5S" dmcf-ptype="general">그러나 사실 이들은 돌싱 커뮤니티를 돌며 남성 회원들을 유혹한 뒤, 거짓 협박을 해 돈을 뜯어내는 '위장부부 사기단'이었다.</p> <p contents-hash="38132ffd327514aac3ecfbaf57943416afa1e857f955552a8ac5954822de9c1f" dmcf-pid="YAvdaWlwXl" dmcf-ptype="general">결국 계속된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A 씨는 상간녀를 협박·공갈로 고소하는 한편 남편과는 이혼을 선택했다.</p> <p contents-hash="f2375975c9d0a85af7be815053dac573fe6bef639b67eff2c998cde818e13fda" dmcf-pid="GcTJNYSrYh" dmcf-ptype="general">khj80@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혼을 팔았다" 침략당한 조국 버린 충격 배신… 우크라이나 올림픽 다이빙 스타, 러시아 국적 취득 파문 01-21 다음 추성훈, 이름도 몰랐던 장영란의 반말 제안에…"안 만나면 되잖아요" 폭소 (당일배송)[전일야화]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