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력에는 한계가 없다" 전 세계 코트 평정한 안세영, 2026년에도 독주 이어간다 작성일 01-21 6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도오픈 우승과 30연승…중국 언론 "여자 단식의 절대적 기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1/0000379064_001_20260121031011098.jp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세계 여자배드민턴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오픈 정상과 함께 30연승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지배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br><br>지난 20일 중국 매체 텐센트뉴스(Tencent News)는 "2026년에도 안세영의 독주 구도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현 시점 여자 단식의 절대적 강자로 평가했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026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25)를 2-0(21-13, 21-11)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시즌 초부터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30연승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이어갔다. 인도 현지 매체 '유나이티드 인디아'는 "안세영은 경기 내내 흐름을 장악하며 세계 1위다운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1/0000379064_002_20260121031011142.png" alt="" /></span><br><br>결승전에서 안세영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정확한 샷 선택과 깊은 코스 공략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네트 앞 접전과 완전히 몸을 던지는 수비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없었다. 특히 장시간 랠리 이후에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경기의 리듬을 놓치지 않는 모습은 '여제'라는 별명에 걸맞았다.<br><br>중국 언론은 이번 맞대결을 두고 "세계 1위와 2위의 경기였지만, 실제 내용은 일방적이었다"며 "안세영은 견고한 수비와 정확한 코너 공략으로 왕즈이의 공격을 무력화했다"고 분석했다. 또 "왕즈이는 안세영을 상대로 심리적 부담을 극복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1/0000379064_003_20260121031011283.jpg" alt="" /></span><br><br>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10연승을 기록하며 '천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매체들은 "24세의 안세영은 이미 2025시즌에 단일 시즌 최다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2026년 역시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시즌 개막 후 두 대회를 연속 제패하며 이미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안세영은 여전히 높은 목표 의식을 유지하고 있다. 귀국 후 인터뷰에서 그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는 없다"며 "이 태도를 유지한다면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안세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2월 말 독일오픈과 3월 초 전영오픈 출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시아 단체선수권 출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현재의 경기력이라면 2026년 여자 단식은 여전히 안세영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사진 = 연합뉴스 , 세계배드민턴연맹(BWF),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틈만나면' 엔믹스 해원, 유유 형제에 "두 사람 대화, 장기 연애하는 커플 같아" 01-21 다음 충격 또 충격 "안세영 수수께끼 풀 수 없다", "안세영은 연구 대상"...前 배드민턴 레전드들 깜짝 놀랐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