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깜짝 식사 초대' 안세영, "왕즈이와 저녁 안 먹었다"..."인도서 만날 일 거의 없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 지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할 것" 작성일 01-21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1/0002240921_001_2026012100321265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나날이 풍성해지고 있는 안세영과 왕즈이의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안세영은 지난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0으로 꺾었다.<br><br>경기 전 두 선수의 매치업은 대진 자체만으로 화제를 모으기 충분했다. 불과 일주일 전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서 마주한 세계 랭킹 1위와 세계 랭킹 2위의 리턴 매치가 성사되었기 때문이다.<br><br>다만 이번에도 결말은 같았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압도하고 여제의 철옹성 같은 위용을 재차 굳건히 했다. 이로써 두 선수의 통산 전적은 18승 4패, 결승전으로 범위를 좁힐 시 무려 11승 1패로 벌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1/0002240921_002_20260121003212697.jpg" alt="" /></span></div><br><br>눈에 띄는 대목은 최근 추이다. 안세영은 2024년 덴마크 오픈을 끝으로, 왕즈이에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10연승을 챙겼다. 이에 중국선 연일 '타도 안세영'을 외치다 지쳐, '공안증'이란 표현까지 내걸고 있다.<br><br> '소후'는 안세영을 라파엘 나달과 비교하며 "왕즈이는 두 대회 모두 안세영에게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이제 여자 배드민턴은 사실상 독주 체제다. 안세영은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자포자기한 듯, 두 선수의 케미에 초점을 맞췄다.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오픈 결승전이 끝난 후 왕즈이를 향해 저녁을 사겠다고 이야기했다. 소후는 안세영이 왕즈이와 코트 밖에서 만났는지에 집중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1/0002240921_003_20260121003212733.jpg" alt="" /></span></div><br><br>해답은 귀국 인터뷰서 찾을 수 있었다. 안세영은 19일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서 '뉴시스' 등과 만나 왕즈이와 저녁을 먹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아직 안 먹었다. 인도에서도 만날 일이 거의 없어서 아직 못 사줬다"라고 운을 뗀 뒤 "왕즈이와 경기하면 항상 정말 많이 고민하고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나 또한 지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그 선수도 나를 이기려고 한다면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br><br>사진=뉴시스, 대한배드민턴협회<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윙은 바로, 대기는 제로"... 보이스캐디, 연습의 판을 바꾸다 01-21 다음 김민지, '솔로지옥5' 공개 앞두고 "세상은 차갑다"…무슨 일?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